집에 이사올때부터 있었던 키큰 향나무?가 있습니다 키가 한 20미터정도되고 잎이 무성한 잘큰 나무예요.
생긴게 사진과 같은상태로 키가 쭉 뻗어있는 상태입니다. (향나무가 맞겠죠?)
그런데 이 나무가 사실 작은 텃밭?수준에 모래땅에 심어져 있는관계로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조금씩 기울어짐이 있어 얼마전까지 옆집창을 좀 향하고
있었기에 옆집에서 불만이 들어왔고 일단 나무를 사방에 버팀목을 대서 1자로 다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만...
직접적 피해를 준건 아니라도 옆집에서는 자기들 집에 피해를 줄거 같다(넘어지면 창문다깨고 사람다치고 하니..처리(잘라달라?)고 하는 눈치입니다.)
그런데 사실 나무를 키우려고 했던게 아니라 건물에 나무를 심으라고 했던 ? 이유로 심어졌다고 들은바 있어...
(건물지을때 나무몇그루 심으라는..뭐 그런 지시 비슷한걸로)
이걸 단순생각으로 잘라주면되지라고 생각하고 실시!! 하며 끝날일이 아닙니다.
자르기도 상당히 어려운지경입니다.
나무가 큰데다가 개활지에 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건물과 건물사이에 나무가 있어 자를때도 불편하고 자른다고하더라도 자른나무가 우리집쪽으로 툭 떨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자를때 너무 높아서 자르기도 뭐하고 적절높이까지 자른다고 하더라도 (옆집에 피해안주는 높이) 자르면 나무가 죽을 지경입니다.(잎붙은-가지부분이
다 잘라야 옆집이 말이 없을거 같거든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갑자기 태풍이 와서 비도 많이 오고.. 더우기 나무가 앞으로 더 자란다면 그것도 고심이 되고..불편한 상황입니다.
결국 잘라야 하는지요? 결국 그래야만 한다면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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