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용하는 PC에 웹브라우저를 분산해서 사용하고 익스플로러 거의 사용 안 하니깐 윈도우 새로 깔일은 거의 없긴 한데요...(저도 1번을 추구 했는데...)
요즘 뭔가 벌짓을 많이 해서 1년에 한번 정도 새로 까는거 같아요...(올 5월 24일날 새로 깔았네요.)
2-30분이면 새로 설치 하는데, 저도 윈도우 새로 까는게 아주아주아주 귀찮네요... (고스트는 10분이면... )
4번은 무조건 밀어 버립니다. 예전엔 고칠려고 몇일씩 날밤 까고 했는데... 이젠 그런 정력이 없네요...ㅡㅡ;;;;
주식, 코인, 기타 등등 금융관계 된 PC는 윈도우 한번 설치 하면 수년동안 포맷 할일이 없더라구요.
주식 코인 프로그램 이외에는 웹서핑도 안 하니... 느려질일도 오류날일도 없으니...^^
그리고 윈도우 10은 아직 출시 안 했다고 생각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2대가 윈도우10이긴 한데 업무용이라.....^^
DOS : 바이러스 걸리면
Windows 95 : 그냥 블루스크린 많이 뜨면
Windows 98 : 역시 블루스크린 많이 뜨면
Windows ME : 리소스가지고 심심하면 시비걸면
Windows 2000 : 재설치를 여러 번 할 정도로 길게 써보지 않음
Windows XP : 그냥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
Windows Vista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2)
Windows 7 :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3)
Windows 8 :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4)
Windows 10 : 업데이트 제외하고 재설치 할 일이 있던가?
저도 고장날때까지 씁니다.
몇년전에는 귀차니즘이 극에 달할때는 amd cpu 사용한 컴퓨터에.. 기존에 사용하던 인텔 본체에 테스트로 설치했던 윈도우 하드를
그냥 amd 본체에 연결해서... 칩셋 드라이버랑 usb 3.0 드라이버만 재 설치해주고...
한 3년 넘게 쓴적도 있습니다.
신기하게 나름 좀 막쓰는 편인데도 랜섬이나 블루스크린은 안뜨더군요.
4번인듯..
집이든 회사든 한번 깔면 3년 이상 사용합니다..
(회사 노트북은 아마 XP로 두번인가 설치햇는데 총 7년 사용한 듯합니다.. 지금은 두번째 노트북 윈10 (맨처음 윈 8.1)으로 3년째 사용중입니다..)
다른 버젼으로 갈아 탈때나 다시 설치한다고나 할까요??
단 OS하드디스크는 배드 나면 데이터 클론 뜨고 바꿉니다..
....... 클론............
저는 당분간 3번입니다.^^
이게...
굳이 핑계를 대자면...
이유가 특정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하고....
특정 목적의 장비는 아직 윈7프로입니다.
그래서라죠^^;
특별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면 가급적 VM에서 설치하고 지켜본 다음 별문제 없으면 본컴으로 가져옵니다~~
요즘 뭔가 벌짓을 많이 해서 1년에 한번 정도 새로 까는거 같아요...(올 5월 24일날 새로 깔았네요.)
2-30분이면 새로 설치 하는데, 저도 윈도우 새로 까는게 아주아주아주 귀찮네요... (고스트는 10분이면... )
4번은 무조건 밀어 버립니다. 예전엔 고칠려고 몇일씩 날밤 까고 했는데... 이젠 그런 정력이 없네요...ㅡㅡ;;;;
주식, 코인, 기타 등등 금융관계 된 PC는 윈도우 한번 설치 하면 수년동안 포맷 할일이 없더라구요.
주식 코인 프로그램 이외에는 웹서핑도 안 하니... 느려질일도 오류날일도 없으니...^^
그리고 윈도우 10은 아직 출시 안 했다고 생각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2대가 윈도우10이긴 한데 업무용이라.....^^
컴퓨터가 바뀌거나 하드웨어변동이 없는이상 1년에 3-4번 고스트만 사용합니다.
새로설치는 안합니다.
저도 원도우 10은 아직 미출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프로젝트 끝날 때마다요.
아니면 하드 바꿀때요....
거의없습니다 ㅜ.-
가상화된 윈도우10은 업글있을때
가상화된 윈도우7은 거의안하고
서버리눅스는 1년에 4번정도..
파이에 설치한건 SD카드고장나면...
이정도로하네요
RS 업데이트 때마다 마스터 이미지 생성하는거 같네요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윈도우 8.1로 재설치 없이 4년정도 쓰고 있는데..
딱히...
만족합니다...
윈도우10이 가상화 지원이 좋다고 해서 유혹은 됩니다.
남들에게 깔아줄때는 RS4, RS5 클린설치를 해 주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고 재설치 후 셋팅도 어느정도 손에 익어서..
좀 애매하면 걍 재설치 합니다.
빠르면 한 30분? 정도면 업데이트까지도 끝나기도 하고요..ㅋ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투입되면 운영인력으로 남는 경우가 많아서
한 2년마다 설치 하는 듯
Windows 95 : 그냥 블루스크린 많이 뜨면
Windows 98 : 역시 블루스크린 많이 뜨면
Windows ME : 리소스가지고 심심하면 시비걸면
Windows 2000 : 재설치를 여러 번 할 정도로 길게 써보지 않음
Windows XP : 그냥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
Windows Vista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2)
Windows 7 :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3)
Windows 8 : 블루스크린 뜨면 or 하드웨어 교체하면(4)
Windows 10 : 업데이트 제외하고 재설치 할 일이 있던가?
트루이미지로 밀고 업데이트하고 이미지 다시 받아둡니다.
결국
무시로
백업해둔 이미지로 복구해가며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사이 시스템이 오루로 뻗거나 그런일들이 자주 일어나면
백업이미지 떠놓은걸로 돌립니다.
몇년전에는 귀차니즘이 극에 달할때는 amd cpu 사용한 컴퓨터에.. 기존에 사용하던 인텔 본체에 테스트로 설치했던 윈도우 하드를
그냥 amd 본체에 연결해서... 칩셋 드라이버랑 usb 3.0 드라이버만 재 설치해주고...
한 3년 넘게 쓴적도 있습니다.
신기하게 나름 좀 막쓰는 편인데도 랜섬이나 블루스크린은 안뜨더군요.
요즘이야 머... USB에 winntsetup 으로 돌리면 금방이죠 머...
드라이버는 미리 준비해두고,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 무설치를 좀 구해두고...
이러면 금방 입니다.
1번입니다.
4번 상황은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업글과 함께 OS 설치 끝~~ 뚜겅도 열고 싶지 않을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