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D 방식(스펜볼륨) : 단순히 하드디스크를 이어 붙이는 방식이다. 3TB + 8TB = 11TB 구성이 된다. 하드가 하나라도 죽을 경우 해당 저장 영역 자료만 유실된다.
RAID0 방식(스트라이프) : JBOD 처럼 하드를 이어 붙일 수 있지만 파일을 분산해서 저장하기 때문에 하드가 하나라도 손상시 모든 파일이 손상된다. 3TB + 8TB = 11TB
RAID1 방식(미러링) : 각 복수의 디스크에 같은 데이터를 중복 기록한다. 복수 디스크 중 하나만 살아남으면 데이터는 보존되며 복원도 1:1 복사로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서버 또는 연구 목적 PC에서 혹시 모를 데이터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사용한다 3TB + 8TB = 6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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