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전자입니다.
fHD 영상에서 선명도를 보장할 수 있는 비트레이트 최소치가 있습니다. 이 최소치 이하로 인코딩된 영상들은 깍두기현상, 뭉개짐등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립파일에서 CBR을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99.9%가 VBR 코덱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같은 원본을 사용한 영상에서는 화면전환속도, 색상의 다양성을 비교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 정상적으로 렌더링 되었다는 가정 하에 같은 2GB 영상이라면 x265 (HEVC) 코덱을 사용한 영상이 x264 영상보다 화질이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두파일을 동시 플레이 시키고 봐야 합니다.
외국 사이트에 이런 답변이 있네요
x264의 품질은 비트율의 절반 인 x265와 거의 같습니다. 따라서 10GB x264는 3GB x265보다 우수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이말인즉슨.. x264 대비 265 가 .. 50% 가량 압축률이 좋은데 ..
12기가와 비슷한 화질을 가지려면 265 는.. 6기가 정도 되어야 .. 화질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fHD 영상에서 선명도를 보장할 수 있는 비트레이트 최소치가 있습니다. 이 최소치 이하로 인코딩된 영상들은 깍두기현상, 뭉개짐등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립파일에서 CBR을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99.9%가 VBR 코덱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같은 원본을 사용한 영상에서는 화면전환속도, 색상의 다양성을 비교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 정상적으로 렌더링 되었다는 가정 하에 같은 2GB 영상이라면 x265 (HEVC) 코덱을 사용한 영상이 x264 영상보다 화질이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fHD 기준 5GB 이하는 급하게 볼때가 아니고서는 아예 안보는것이 좋습니다.
감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