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차이가 나는이유는
도메인태동시에는 인터닉독점이었습니다.(카드도 안받고 인보이스와 수표로 지불) 그런데 말이 많자
이를 몇개의 관리회사로 이전했고 또 거기서 꼬리치고해서 서로 가격경쟁이다보니까 가격이 약간씩 틀립니다.
최초 등록비가 저렴한반면 유지비가 비싼곳도 있습니다.
co.kr은 사업자 있어야 취득가능한것으로 알고 있고 net는 그냥 구입가능한데
예전에 도메인을 확보할때 com net co.kr 전부 등록가능한 동일이름이 있는것으로 검색해서 3개 동시에 보유했습니다.
실운영은 1개만 하고 나머지는 포워딩으로...
저도 인터닉이후로는 티티호스팅썼는데 지금은 자동으로 가비아로 이전되었습니다.(1개 도메인 보유중)
2년씩 선납해도 할인별로 없고 해서 1년씩 결제하였고 앞으로도 그럴생각입니다.
제가 티티호스팅이 년유지비가 조금 비싼데도 10년이상을 사용했던이유는.
1. 도메인소유자 변경 방법이 제일쉽고 간단하다.
2. 도메인 파킹서비스 또는 포워딩중에 1개 를 선택 무료 제공
파킹서비스 - 등록만하고 호스팅을 안할경우 모르는 사람은 없는 도메인이라고 등등 하기도 합니다.
딱 1페이지만 아주 간단히 만들어서 운영하는것..(공사중이라는 그림과 메일주소나오게 하였음)
포워딩 - 굳이 유료호스팅을 사용안하더라도 블러그등을 도메인에 연결시킬때 아주 유용합니다.
호스팅은 잘못되면 금방알수 있지만 도메인등록관련해서는 만기등을 본인이 스스로 챙길수 밖에 없습니다.
등록업체에서는 기껏해야 이메일로 통보하는것이 전부입니다.(전화도 안옵니다. 연장안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30일
여유 주는 업체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도메인 관리할때는 아예 도메인관리 이메일계정을 별도로 만들어서
오직 도메인관련 호스팅관련 이메일만 들어오도록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스케쥴러 탁상달력등에도 만기 1개월전부터
2-3번 년초에 마킹하는등 신경많이 썼습니다.
저렴한게 좋긴하지만...
이왕이면 좀더 크고 안전하곳이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이윤주님이 중요한거 지적해주셨는데...
도메인 만기일은 꼭 핸드폰이든 컴퓨터상이든간에..
몇번씩 미리 체크해놓으셨다가...
잊지 않으시고 연장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예전에 쓸모는 없지만...개인적으로 써볼려고 도메인 등록하고...연장하는거 잊어버리는 바람에...
다른사람이(진짜 쓸 사람도 없는 이름의 도메인이었는데) 등록해버리더군요)
맨처음에는 티티호스팅에서 구매한 것으로 아는데 그 회사가 없어지는 통에 가비아로 이전되었습니다..
그냥 좀 멀쩡한회사로 싼데가좋은것같군요~~
2CPU 서버도 가비아에서 호스팅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비아가 호스팅 업계중에서는 작은 회사는 아닙니다..
어짜피 도메인 판매회사는 일종의 리셀러인지라 가격 좋고 서버스 잘해주는 곳이 최고 입니다..
제가 제 도매인을 구입한다면 아마도 스마일 서브에서 할 것입니다..
(스마일 서브에 아는 사람이 있기에)
도메인이 재대로 동작 안하거나 돈 안내서 끊어졌을때 전화 상담 친절히 잘 받고 빨리 복구해주는 곳이 서비스 잘해주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com은 국내기관이 등록 관리하는게 아니고 해외기관이 등록 관리하기에 (미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 기간 넘어서 끊어지면 복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20년째 한결같이 서비스가 좋고 안전합니다.
가격도 20년째 똑같네요 ㅋㅋㅋ
도메인태동시에는 인터닉독점이었습니다.(카드도 안받고 인보이스와 수표로 지불) 그런데 말이 많자
이를 몇개의 관리회사로 이전했고 또 거기서 꼬리치고해서 서로 가격경쟁이다보니까 가격이 약간씩 틀립니다.
최초 등록비가 저렴한반면 유지비가 비싼곳도 있습니다.
co.kr은 사업자 있어야 취득가능한것으로 알고 있고 net는 그냥 구입가능한데
예전에 도메인을 확보할때 com net co.kr 전부 등록가능한 동일이름이 있는것으로 검색해서 3개 동시에 보유했습니다.
실운영은 1개만 하고 나머지는 포워딩으로...
저도 인터닉이후로는 티티호스팅썼는데 지금은 자동으로 가비아로 이전되었습니다.(1개 도메인 보유중)
2년씩 선납해도 할인별로 없고 해서 1년씩 결제하였고 앞으로도 그럴생각입니다.
제가 티티호스팅이 년유지비가 조금 비싼데도 10년이상을 사용했던이유는.
1. 도메인소유자 변경 방법이 제일쉽고 간단하다.
2. 도메인 파킹서비스 또는 포워딩중에 1개 를 선택 무료 제공
파킹서비스 - 등록만하고 호스팅을 안할경우 모르는 사람은 없는 도메인이라고 등등 하기도 합니다.
딱 1페이지만 아주 간단히 만들어서 운영하는것..(공사중이라는 그림과 메일주소나오게 하였음)
포워딩 - 굳이 유료호스팅을 사용안하더라도 블러그등을 도메인에 연결시킬때 아주 유용합니다.
호스팅은 잘못되면 금방알수 있지만 도메인등록관련해서는 만기등을 본인이 스스로 챙길수 밖에 없습니다.
등록업체에서는 기껏해야 이메일로 통보하는것이 전부입니다.(전화도 안옵니다. 연장안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30일
여유 주는 업체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도메인 관리할때는 아예 도메인관리 이메일계정을 별도로 만들어서
오직 도메인관련 호스팅관련 이메일만 들어오도록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스케쥴러 탁상달력등에도 만기 1개월전부터
2-3번 년초에 마킹하는등 신경많이 썼습니다.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2개 쪽에서 이상한 사이트가 선점하여 비싸게 팔려고 한다거나 다른 용도로 쓰여서 신경쓰이게 한다면...
참 햄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정도라면 현재 자신의 도메인이 성공한 사업이라는 반증 이니까요 ^^
이왕이면 좀더 크고 안전하곳이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이윤주님이 중요한거 지적해주셨는데...
도메인 만기일은 꼭 핸드폰이든 컴퓨터상이든간에..
몇번씩 미리 체크해놓으셨다가...
잊지 않으시고 연장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예전에 쓸모는 없지만...개인적으로 써볼려고 도메인 등록하고...연장하는거 잊어버리는 바람에...
다른사람이(진짜 쓸 사람도 없는 이름의 도메인이었는데) 등록해버리더군요)
문형님이 이야기하신 가비아정도라면...뭐 나름 호스팅쪽에서는 메인쪽이라고 할수있으니...오래되기도 하구요...
좀 비싸겠지만..무난하지 않을가 싶네요.
.co.kr 보다는 .net 이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가비아에서 얻었습니다.
운영하는 동안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