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대구로 차가지고 내려오시는 분은 없는가요?
차가지고 가려니 엄청 건강상 부담이 되고
택배로는 미안해서 말도 못 붙이고...
화물로는 숫자가 너무 적고...
채선일님은 요즈음 바빠서 보이지도 않고 대구로 안오시네요..ㅎㅎㅎ
소식도 전혀 없고...
예전에 나를 도와준 마틴님이란 분이 있어 그분을 기억합니다.
2cpu의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HP 010-9678-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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