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는 H55M pro이고 시퓨는 i7 870입니다. os는 윈도7 64비트.
여기에 vga를 amd 7850 oc 제품을 꽂아놓고있는데
오버안한지금 상황도 시퓨랑 vga가 쿨러를 팍팍 돌리고 있고, 케이스커버 한쪽을 열어뒀는데도
케이스뒷판이나 옆판이 미지근할정도로 열이 달아올라옵니다.
이러한가운데 혹시 cpu오버까지 하면 다운이나 보드, 시퓨에 문제발생할까요?
메인보드 자체에서 지원되는 클럭이 생각보다 너무 높은듯해서..한번 설정해볼려고해도 좀 뜨끔해서 못하겠는데요.
보드에서 cpu oc 메뉴를 누르니
3.6GHz, 3.7, 3.8, 3.9, 4.0, 4.20GHz
이렇게 나옵니다.
기본이 2.9인데 3.0이나 3.2 정도면 해볼려고 했더니만
제일 낮은 OC가 3.6이니까 좀 그러네요.
그 밑에 cpu ratio setting 은 auto로 되어있긴합니다만..manual로 한다하더라도
위에 미리 정해놓은값이 아닌 애매한 값을 주면 오히려 성능이 못해지거나(oc한 효과가 안나는데도 열만 더 나게 되거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조언을 좀 해봅니다.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 과거에 mmx 아닌 일반 펜티엄100, 133나올땐 컴 가게에서는 100을 133으로 오바세팅해서 팔곤했는데..
그래도 그때 시퓨고장이나 보드탔다는 말은 (물론 있겠지만) 저는 들어본적은 없어서..
대부분 사람들이 오바를 해서 쓰나했지만 개인적으론 한번도 오바해본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시점에서...시퓨, 램, vga를 많이 받쳐줘도 보드의 성능이 좀 떨어지는건지
윈도부팅해서 메인화면진입하는과정에서 그래픽이나 시퓨속도 느려서
화면이 빨리 바뀌지 않고 살짝 줄이 가는 , 그리고 좀 느린 화면전환이 좀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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