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수리 해보려고 모니터를 뜯었는데...
깜박깜박가 2019-06 2019-06-08 20:58:59 조회 5385 추천 0
보드라고는 달랑 하나만 보입니다 큭....
인버터가 잘 고장난다길래 그거나 교체할랬더니만
일체형 보드라니....OTL
보드를 찾아봐도 배부르거나 선탠한 임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뚜껑 덮을려구요
인버터 구입비 굳었네요 ^^;
깜박깜박가
전원 나간뒤에는 전원버튼 눌러도 먹통입니다.
어댑터를 뺐다가 꼽아야 다시 전원이 들어옵니다.
어댑터 뺐다가 꼽으면 또다시 20~30초 뒤에 나갑니다.
hdmi 포트가 2개인데 어느 곳이든 hdmi를 꼽으면 한 5~10초 뒤에 전원이 나갑니다.
전원이 좀 더 빨리 나갑니다.
전에 글올렸던 모니터를 댓글주신분의 의견대로 자가수리 도전차 오픈해본겁니
아예 패널에 맞춰서 기판을 싹 다 갈아치우면 모를까요
그곳에 먼지가 많이 끼고 여름이라 습도가 올라가면서 회로에 누설 전류가 생기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