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올린 와콤 제품은 10인치에 화면나오는 제품인데요
pth 651 제품은 화면은 안나오지만 이것도 디지타이저라고 하던데..
제가 판매했던 제품과 비교하면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아뭇튼 비교가능하시면 비교좀 부탁드립니다.
https://www.wacom.com/ko-kr/enterprise/business-solutions/hardware/signature-pads/dtu-1141
제가 판매했던 제품 dtu-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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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d.danawa.com/info/?pcode=2205842
이넘이 pth 65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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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화면은 안나오지만 좀더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다던지 말입니다.
조금더 구형은 맞는것 같은데 음..
그러나 액정이 없는 모델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직관적이지 않아서요
제가 지금 작업용으로 쓰고있는 모델이기도하구요 ㅎㅎ
연결은 블루투스라 자체 내장밧데리가 있어서 이동은 자유롭고 반응 속도는 디스플레이터치 태블릿보다와는 다르게 딜레이는 없습니다.
나머진 디스플레이태블릿이랑 비슷합니다.
마우스로 그림따다가 손에 쥐나시는분들 추천
아이들 하나씩 나누어 주고 지인에게 강탈당하고 ㅜ ㅜ 올리시면 바로 지름 입니다
본격적인 그래릭 작업 용도라 할수 있겠지요.
쓸모가있고없고는 나중문제라고 여기서배웠기에.
너무 엮일 필요는 없습니다..
마누라 등싸대기만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