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전등이나 스캐너 LED스캔등 같은거 수명물어봐도 특별히 물리적 문제가 없으면 반영구적이라더니
핸폰이나 모니터는 안그런 모양이군요. 물론 전등과 스캐너와 같이 색깔이 있는 라이트가 아니라서 그렇겠지만
또한 모니터와 핸폰이 LED로 되어있는것까진 아니라해도 단명의 원인은 청색광이 다른 색에 비해 에너지 소모와 수명이 현저하게 짧아서
그렇다는군요. 그런이유로 청색광이 제역할을 못하게 되면 핸폰과 놋북이 화면이 누렇게 뜨는 현상이 생긴다는데
수영 오래쓰려면 블루라이트필터와 야간모드배경화면, 밝기최적화 등...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을 적용해서 써야 한다는데
간만에 원하는 기능 거의 다 갖춘거 하나 쓰고 있다 싶었는데 그리 오래쓰지도 못할거 같네요
아까비~~~
요즘 LED패널에 경우 LED백라이트가 종종 나가죠.^^
저장매체에 대하여 가장 긴 저장 능력을 가지는 매체는 무엇었일까요?
기록 밀도 같은 것은 논외로 하고.. 저장 유지 기간으로 봤을 떄.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가 기록된 석판이나
이집트 피라미드 벽.
파피루스 등등.. ^^;
흠 그래도 LED 타입은 한 5~10년 은 가는줄 알았는데...
전원부를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었느냐가 수명을 좌우한다는군요..
제대로 된 환경(충분한 발열과 안정적인 전기공급)이라면 오래쓸수있는게 정상일거같습니다..
다만 led소자 자체보다는 전원부나 기타 필요한 회로부분들이 문제가 생기는게 대부분 아닐까 싶어요.
사실때 필히 LG이노텍 확인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