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튜닝이 잘안되는 제품이 vga더군요
요즘은 메인보드에도 led들어가고 시스템팬도 led들어가는데
vga은 아주 고가형인 경우 테두리에 이름정도나 라인으로 led들어가는 정도뿐....
그런가운데..가성비?제품인지 아니면 오바한 제품인지 모르지만 다음 제품을 찾았는데요..
http://comdream.co.kr/shop/product_detail.html?pd_no=102201&linksite=danawa&service_id=pcdn
--> 칩셋이 그리 차이나는 제품이 아니고 8기가짜리인데도 16.9만원...
그런데 램은 저거 보다 적은 4기가짜리, 6기가짜리인데도 40만원넘는것들도 많고..
그냥 일반 pc의 메인보드를 생각할때
똑같은 보드에서 i3에 램 8기가 꽂은거랑 i7에 램 4기가 꽂은거랑... 안해봐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os를 올리는데도 램 많은게 좋을거 같은데
글픽카드는 안그런가보죠?
램용량이 큰데 싼 그래픽 카드라면 메모리 모듈이 싸야 한다는 이야기 인데
이름도 없는 램모듈(램모듈에 모델명 낙인도 없는)이나 이름이 낙인되어 있어도 듣도 보지도 못한 회사에서 나온 메모리겠죠..
고성능 비디오카드에서는 메모리 모듈 성능도 중요하기에 삼성이나 마이크론 정도 의 검증된 메모리 모듈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는 가격이 비싸도 그 카드가 판매 시작할때 나오는 레퍼런스 모델을 구하면 십중 팔구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암드 쓰다보니 그냥 암드시퓨맞춰서 암드 쓰는데 색감도 예전처럼 차이날정도로 좋지도 않고 해서
그냥 스펙상, 그리고 가격상 괜찮은거정도에 고르고 있습니다.
어차피 멀티그래픽쓸것도 아니고해서..
거기다 레이디언 RX570이면 지포스 GTX 1060 3GB보다도 성능이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이기에 그냥 저 가격이 일반적입니다. 메모리 용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용도에 맞춘 충분한 연산 또는 3D 처리 능력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대역이 7000mhz가 주로 사용되어집니다
256비트기준
1750mhz라고 보시면되고요
80시리즈엔 8000~9000mhz 대역 구성을 위한 램이 장착되어집니다
2000~2250m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