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혼자사는사람들의 카페 또는 남여구분없이혼자살기 카페같은게 있나요
(TV의 혼자살기같은 낭만적인것이 아니라 세탁하기 등등 혼자서 일상처리하는 노하우공유 하는곳없나요)
손으로 물빨래하고 다리미없이 입을수있는 겉옷재질있나요.
다리미질이 꼭 필요하다면 다리미는 싼것 아니거나 상관없나요
옷의재질과 빨래방법 나와있는사이트있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자혼자사는사람들의 카페 또는 남여구분없이혼자살기 카페같은게 있나요
(TV의 혼자살기같은 낭만적인것이 아니라 세탁하기 등등 혼자서 일상처리하는 노하우공유 하는곳없나요)
손으로 물빨래하고 다리미없이 입을수있는 겉옷재질있나요.
다리미질이 꼭 필요하다면 다리미는 싼것 아니거나 상관없나요
옷의재질과 빨래방법 나와있는사이트있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리미는 요즘 대부분 링클 프리로 나오는 편이라 남방이나 와이셔츠 아닌 이상 그렇게 구김이 생기지 않을 거고
빨고 널때 팍팍 털어서 구겨지지 않게 펼쳐서 말리면 굳이 다리미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이긴 합니다.
그리고 다리미 보다는.. 다리미 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작은건 오히려 더 불편하더라구요
1. 고어텍스(혹은 방수) 재질 - 때가 거의 안타기 때문에 두어달에 한번 빨래방가서 세탁하면 됨.
2. 100% 모직코트, 모직 야구점퍼. - 100% 모직은 때가 안타고 주름이 안져요. 계절에 한번 드라이 맡기면 됩니다.
한벌을 주구장창 입는 거보다는 두벌로 번갈아 가면서 한벌은 옷걸이에서 쉬고 한벌은 입고 나가고 번갈아 입으면 더 오래 입어요.
얼룩이나 음식 묻은 거는 그때그때 부분적으로 비누로 살살 빨고요... 주름진거는 잘 털어서 옷걸이에 널어 놓으면 됩니다.
동전 빨래방이 제일 편해요. 속옷 10개, 양말 10켤레, 와이셔츠 10벌 해서 일주일에 한번 동전 빨래방 가세요.
세탁소대신해주는 동전세탁소(드라이크리닝)같은곳은없나요?
건조기에서 빨래 말리면 다림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구김이 펴집니다.
그리고 코인 새탁소 중에는 거의 대부분 드라이 크리닝을 해주는
무인 접수 기계가 있는 것이 많습니다.
드라이 크리닝은 무인 세탁 접수 기계에 맡기고
세탁완료 카톡 받으면 무인 접수대에서 찻습니다.
코인 세탁소 은근히 편합니다
드라이 크리닝은 무인 접수대가 있는데
제가 가는 곳은 터치 모니터로 접수 하고 빨래를 봉지에 담아 접수증과 함께
구멍(?) 에 넣으면 잡수가 끝나면 구멍이 닫힙니다.
드라이크리닝이 끝나면 보통 2일 걸리는데 카톡 으로 메세지 옵니다.
그러면 무인 접수대 터치 모니터로 접수 하면
옷 찻는 구멍(?) 이 열리고 로봇팔(?) 이 옷을 꺼내 줍니다.
그리고 웃을 꺼내면 구멍(?)이 닫힙니다.
모든 과정은 cctv 녹화 되기에 도난 위험성은 크지 읺습니다.
제가 설명을 잘 뭇해서 표현이 이상한데
한번 가 보시면 바로 이해 됩니다.
코인 세탁기는 동전 넣고 빨래 넣고 시작 버튼 누르면 나마지는 자동 입니다.
30분 정도 기다리거나 다른 볼일 보고 와서 찻아 가면 됩니다.
건조기는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서 간조기에 넣고
동전 넣고 시작 버튼과 시간 정해서 시작 버튼 누르면 됩니다.
역시 30분 정도 걸립니다.
cctv 가 있어도 옆에 있으면 더 좋겠지요.
그냥 코인 세탁소 가서 한번 그경 하고
벽에 걸려있는 살명서 읽으면 바로 이해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