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짜증나긴 하네요.
심지어 디스카운트 너무 강력하게 요청해서 개당 4.5에서 4.3으로 깎아서 판건데
(정말 한 푼도 못 깎아주세요? 네? 이런식)
DDR3인 줄 알고 샀다고;;;(????)
;;;;;;;;
이걸 환불을 해줘야만 하나요?
그냥 지금 중고나라에서 되팔이해도 더 비싸게 팔 수 있으니 그러라고 할까요?
연말이라 바쁜데 이러니까 진짜 황당하네요;;;
아 좀 짜증나긴 하네요.
심지어 디스카운트 너무 강력하게 요청해서 개당 4.5에서 4.3으로 깎아서 판건데
(정말 한 푼도 못 깎아주세요? 네? 이런식)
DDR3인 줄 알고 샀다고;;;(????)
;;;;;;;;
이걸 환불을 해줘야만 하나요?
그냥 지금 중고나라에서 되팔이해도 더 비싸게 팔 수 있으니 그러라고 할까요?
연말이라 바쁜데 이러니까 진짜 황당하네요;;;
"제대로된 인간" 이 정도까지 정의하나요?
현재 장터를 보세요
같은 램 하나(2만원 미만 램중에서)에 5천원 이상 차이까지 보이는데 그런 것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그러면서도 특별가라나 머라나?
(거래란 쌍방간의 문제이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것이 아닙니다.
판매나 구매나 서로의 권리, 책임, 의무도 있긴하죠.)
매너나 기본예의가 있다면 먼저 물어보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
물품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것은 구매자 본인의 과실입니다
신제품도 개봉에대해서 패널티 부과후 환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더욱 중고인걸 감안한다면 ...의무는 없을듯 합니다
저라면 전화차단 합니다.
택배등 비용을 제외하고 반품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 라고 보면 됩니다...
개인간 거래는 민법 적용입니다.
공시를 잘못 읽으면 본인 책임이죠.
안 좋은 고갱(?)에게 걸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