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가 2020-01

점박이도 점빼러 가야되는데....
아픈가요?
한 50개는 빼야될 점박이 ㅋㅋ

나의정체는 2020-01

좀따끔따끔하더라구요 ㅋㅋㅋ얼굴에서 좀 둔감한부분은 잘 안느껴지는데 예민한 입술쪽이라던가 눈가는 할때마다 움찔움찔 ㅋㅋㅋ

깜박깜박가 2020-01

전 페이스 오프를 하는게 더 빠르겠네요 ㅋ
관리를 안하니까 점들이 점점점 새끼를 치네요 ㅡㅡ

송지만 2020-01

아는 동생이 성형외과 고객팀장인데 소개 해드릴까요? ㅋ
얼굴 한판당 얼마씩 이래 하던데..ㅋ

깜박깜박가 2020-01

저에겐 너무 먼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생긴대로 살아야죠 ^^

서범석cpuman 2020-01

예전에 전 뿌리뽑힐때까지 계속 병원 들리는걸로 약속으로 계약했는데,
3번가고 더이상 못가서, 나중에 또 자라납니다.
흔히 개당 5천에서 일만원하는걸로  압니다.
전 수유리(미아리)에 있는 병원에 갔었습니다.
약간 따끔거리고,살타는 냄새가 좀 납니다..
여름보다 겨울에 하는것이 좋다고합니다..

송지만 2020-01

넘 비싸네요..개당 5천원씩이라니...

서범석cpuman 2020-01

일반적으로는 1만원이상이고,흔히 말하는 야메가 5천원입니다.

화랑화랑 2020-01

재생 테이프(?)는 매일 교체하시고 대략 3일 ~ 6일 정도 지나면 안붙여도 됩니다.

이후 썬크림 등 관리 잘 해주어야 다시 안나요.

시술할때 레이져로 태워버리는데요, 마취 크림 바른후 20~30분후 시술하구요,
저처럼(?) 잘 견디면 마취 크림 생략하기도 합니다.

화랑화랑 2020-01

추가로, 점만 잘 빼줘도 사람이 쬐끔더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슴다~

저는 6개월에 한번씩 체킹 & 제거하러 피부과에 갑니다 ㅋ

성기사 2020-01

병원에서 붙여주는건 두껍고 네모다란거 잘라서 붙여주는데, 효과는 그게 최고인데 지저분하죠.
약국에서 얇고 동그랗게 나온 걸로 떨어지면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