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프린트 웹서버만 돌리면 아무이상없이 돌아가는데
웹캠을 달고 Mjpg streamer 를 실행시키면 온도가 65도까지 올라가다가 프로세스가 Kill 나버립니다
개인적으로 막굴리는 용도에서 65도면 나쁘지않은 온도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런 파이류는 열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프로세스 킬을 날려버리는건가요?
아직까지 태스트중입니다
640x480 30fps 스트리밍 하는데 그정도로 cpu자원이 소모되는것도아닌것같은데....
Htop 으로 살펴보면 코어하나가 60프로로 뒤고 나미저는 30프로대를 유지합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So Today is a present
동영상 처리는 CPU에 상당한 로드를 걸리게 만들므로 쿨링팬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라즈베리파이 같은 보드에 사용된 ARM계열의 CPU가 아무리 좋아졌어도 인텔 CPU보다 성능이 더 잘나오지는 않습니다.
Cpu는 허구한날 80도릉 찍어대니 60도면 나쁘지읺은줄알았습니다....
집에 40미리 하나 달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뒤로부터 온도상승곡선이 기울기가 엄청나게 높아져버립니다...
60도가 저런 기기류에 적당한 온도값이 아니기에 ... kill 시키는겁니다.
제가 OMV 에 PLEX 테스트 했던 글입니다. UPS + 방열판 + 쿨러 조합으로 6개월 정도 돌렸는데, 부하가 걸려도 한번도 죽지는 않았습니다.
부하시 온도는 내부 확인 프로그램상 쿨러없이 방열판만 있을때 60도정도였고, 쿨러를 달아주고 나서는 8-10도 가량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흔히 판매하는 라즈베리파이 전용 쿨러이고 바람은 약한 편이나 생각보다 고rpm인지 소음은 상당했습니다.
우선 방열판+쿨러로 테스트 해보시고 온도를 잡아줬는데도, 크래쉬 나면 그냥 기본인 라즈베리파이 3 B+ 나 4 로 넘어와서 테스트 해보시거나
다른 셋팅에 문제가 있는지도 확인해봐야될거 같습니다. 라즈베리파이 3 도 65도 넘어가니 꺼졌다고하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답터도 2.5A 나 3A 이상 안정적인걸로 바꿔주시는것도 도움이됩니다.
바나나파이를 빼먹으셔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