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문제로 직구는 피하려고 하고요.
정발 친구들은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여서 8TB 외장 적출로 가려 합니다.
적출하면 AS안되겠지만 적어도 적출전에 배드체크는 가능하니까요.
(그게 직구해서 수령했더니 고장이여서 멘탈 나가는 것 보다는 나을꺼 같아서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 3개가 나오는데 이중에 하나 골라서 8개를 주문할 생각입니다. ( 헤놀에 꼽아서 쓰려고요 )
아무튼 구글링 해보니 사람들은 elements 를 많이들 쓰는거 같은데...
보니깐 적출후 테이핑 신공을 써야 하는거 같더라고요. 귀찮아서 패쓰.
그래서 시게이트나 wd마이북을 고민중인데요
일단 마이북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긴 했습니다만
마이북이 낫겠죠 ?
둘중에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도 직구후 적출해서 그냥 쓴다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파워의 SATA 전원 커넥터에 3.3V 케이블이 들어가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만약 사용중인 파워의 SATA 전원에 3.3V(보통 오렌지색 케이블)가 들어간다면 작동 안 할 수 있는데
그땐 IDE 4핀 전원을 SATA 전원으로 변환하는 케이블 사용하시면 해결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8개가 필요해서 통관문제가 걸리더라고요. 결국 그가격이 그가격
통관문제, 카드 할부수수료 등등 생각하면 국내정발로 구입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외장케이스 적출시 키만 깨먹지 않고 적출한다면 차후에 AS도 별 탈 없을것으로 보여지구요.
SATA Rev 3.3 지원안하는 파워라면 어쩔 수 없이 테이프 신공 또는 몰렉스 4pin to sata 젠더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럼 그냥 elements 로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3.3v 문제있는 모델만 그렇구요.
위 상황에서 4가닥이거나 아니면 5가닥인 상태에서 테이핑 했는데 인식이 안되면
디스크파트 날리고 포맷 ntfs로 하시면 잘 돌아갑니다.
제가 10tb 3개 샀다가 3일동안 끙끙 앓았습니다.
엘리멘트 추천합니다. 저도 여러개 사용중입니다 :)
그때 대량 할인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환율이..... 흑흑
옛날파워가 좀 문제 생기는걸로알아요
8테라 10테라 14테라 다 적출해서 쓰는데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