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스 구입한 미니 PC가 ..
제가 주문한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이 왔습니다.. 골치 아프게 됐네요 ㅜㅜ
그런데 처음 반품 해보는거라. . 반품 신청 하고 사유 썼더니
배대지에서 캐나다였나 .. 반품비용이 14$ 가 청구가 되는데 제가
승인을 해서 결재를 해야 반품 라벨을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아닌 그쪽 배송 실수 인데 .. 제가 부담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전 지금.. 배대지 반품비 + 배대지에서 그쪽으로 반품비 해서 ...
수억(?) 깨져야 할 예정 입니다...
그래서 어디다 물어봐야 할것 같아서 찾아봐도 .. 어디다 문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저런경우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 해결 해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리턴신청 -> 판매자 승인 -> 쉬핑라벨(USPS) 발행됩니다. 이 쉬핑라벨은 판매자 부담의 비용입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는 어쩔 수 없이 김제연님 부담이겠으나 미국내 배송은 판매자부담입니다.
꼭 공식절차대로 이베이 사이트내에서 리턴 신청하고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 판매자가 한국으로 직배송했던 경우이고... 배대지를 이용한 경우는 한번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ㅡ;
문제는 한국에서 배대지까지의 요금이네요. 배대지쪽이랑 얘길해 보시면 아마 방법이 있으실 것도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