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들과는 많이 다르게 SD카드들은 훨씬 더 빨리 맛이 가기도 하고 웨어레벨링이라든지 셀리로케이션이라든지 그런것들이 없는건지 한번 맛이 간 마이크로에스디카드를 용량이 적게라도 다시 쓸 수 있는 방법같은건 없는건가요?
웨어레벨링같은경우에는 소프트웨어에서 따로 지원을 해줘야 하는것인데 쎌리로케이션같은경우에는 하드웨어에서 해줘야 하는거라서...
맛간 에스디카드는 그냥 버리는것이 답인지해서 구글뒤지다가 다른분들도 분명 많이 경험해보셨을꺼라 생각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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