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에 있어서 POP3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IMAP이 훨씬 많이 선호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POP3가 유용할수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IMAP의 경우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씽크하는 방식이고 POP3는 써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내려받습니다. 설정에 따라 팝쓰리로 이메일을 클라이언트로 잘못 받아버리면 써버에 더이상 자료는 없습니다. 클라이언트로 내려받은 이메일을 잘 저장해야 하는거죠. 과거에 메일박스들의 싸이즈가 째깐할때는 팝쓰리를 쓰는것이 더 맞는것이였지만 요즘엔 거의 무한의 메일박스 용량을 제공받다보니 IMAP이 무리가 전혀 없고 또한 인터넷 속도도 빠르니까 IMAP이 문제없이 잘되죠. 옛날옛날에는 IMAP을 쓰면 맨날 오류나서 짜증나서 못썼습니다.
메일써버를 돌리게되면 정말 머리아픕니다. 첫째로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좀 알려지면 그렇겠죠?
스팸을 날릴때 남의 SMTP를 쓰면 좋으니깐...
거기다가 이멜을 보내면 바운스도 많이 나고 스펨으로 걸려버리기도 하고 ㅠㅠ
whitelist blacklist 등등 그것도 여러개의 화이트리스트에 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DDNS로 도메인네임을 설정한경우에는 화이트리스트에서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떤 대역대의 아이피는 그냥 바로 블랙당하고요. 도메인 아이피 보안서티피케이트 등등 잘 세팅하고 인증 모두 되고 화이트리스트에서 스코어도 좋게 받고 하면 문제 없는 이메일 써버가 탄생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만 한다는것!!!
삐돌이슬픔이
물론 MAPI 가 exchange 의 초이스이지만...
정말 마소에서 상줘야 한다니깐... 기회가 있을때 내가 이메일을 하나 써주지... 마소에다가...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요...
보안에 있어서 POP3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IMAP이 훨씬 많이 선호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POP3가 유용할수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IMAP의 경우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씽크하는 방식이고 POP3는 써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내려받습니다. 설정에 따라 팝쓰리로 이메일을 클라이언트로 잘못 받아버리면 써버에 더이상 자료는 없습니다. 클라이언트로 내려받은 이메일을 잘 저장해야 하는거죠. 과거에 메일박스들의 싸이즈가 째깐할때는 팝쓰리를 쓰는것이 더 맞는것이였지만 요즘엔 거의 무한의 메일박스 용량을 제공받다보니 IMAP이 무리가 전혀 없고 또한 인터넷 속도도 빠르니까 IMAP이 문제없이 잘되죠. 옛날옛날에는 IMAP을 쓰면 맨날 오류나서 짜증나서 못썼습니다.
스팸을 날릴때 남의 SMTP를 쓰면 좋으니깐...
거기다가 이멜을 보내면 바운스도 많이 나고 스펨으로 걸려버리기도 하고 ㅠㅠ
whitelist blacklist 등등 그것도 여러개의 화이트리스트에 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DDNS로 도메인네임을 설정한경우에는 화이트리스트에서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떤 대역대의 아이피는 그냥 바로 블랙당하고요. 도메인 아이피 보안서티피케이트 등등 잘 세팅하고 인증 모두 되고 화이트리스트에서 스코어도 좋게 받고 하면 문제 없는 이메일 써버가 탄생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만 한다는것!!!
그냥 재미나 경험으로 해보는것이라면 강추입니다!
Ddns를 써야하나 하다가 작동안하면 어뜩해 해서 귀차니즘+어차피 시놀인데 real ip 쓰자 생각해서
real ip 서비스 신청하고 요즘 숫자.kr 이벤트해서 하나 사두었습니다
뒷걸음치다 얻어걸렸네요 ㅎㅎ
Pop3로 이용 해오면서 새매일이 안들어온다던지 보낸메일이
관리가 안되는것때문에 고민을 좀 하다가 이번기회에 공부좀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