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파워 이중화되어있는 서버가 있고
그 파워가 각각 500W 짜리 2개이며
P1 , P2 라고 할때
현재 시스템에 400W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하면
P1, P2가 각각 200W 씩 공급해준다고 보면 될까요??
아니면 P1은 400W , P2는 장애대비를위한 기본적력만 가지고 있다고 보면될까요?
무슨 이중화되어있는 파워의 전력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특별한 벤더의 서버가 아닌 일반적인 서버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십니까 it관련 지식을 쌓아보고자 가입합니다.
후자가 맞습니다.
저도 위와같이 알고있는데
벤더별 , 제품별 실제 IPMI에서 확인해봐야 명확히 알수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존상식과 좀 혼동이 오네요
소중한답변 감사드립니다.
시스템에 따라 분배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안정성은 기본 방식이 더 좋습니다.
죽거나 동작하지 않으면 나머지 한쪽 파워 모듈에 부하가 다 몰리는 것입니다..
보통 서버에서는 IPMI 기능이 있고 이것은 파워의 동작상태나 로드 상태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서버의 IPMI 쪽을 잘 살펴 보세요..
역시 IPMI통해서 직접 확인하는게 가장 명확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시에는 거의 한쪽만 사용하고, 로드가 올라가면 쉬던 파워도 어느정도 일을 하는듯 했습니다.
대략 5.6년전을 기점으로요
예전은 이중화시 액티브와 스텐바이 였고 (100:0)
근간까진 액티브와 액티브 였으며 (50:50)
요즘은 파워 운용방식을 지정도 가능합니다 (설정값대로)
사용하는 서버의 이중화 파워의 정확한것은
사용하시는 서버의 유저 가이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