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led 등 수리 검색하시면 영상 여러개 뜹니다.
과정 한번 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등을 새로 교체하시는게 좋겠구요
그게 아니라 한번 고쳐보고 싶다 시간과 약간의 부품비용이 소요되더라도 수리의 성취감을 누리고 싶으시다면
도전해보시면 됩니다. ^^
보통은 led등이 단가가 너무 저렴해져서 시간 + 노동력을 들여 수리하는게 더 효율이 나쁩니다. ^^
세번째 사진 봐선 탄게 너무 많아서 고치는게 더 힘들거 같네요. 몇개 고쳐 써본바 불이 켜진다해도 첫번째 사진의 저항 양옆의 탄 흔적이 적은 두개도 곧 죽을거 같습니다. 똑같은 등이 있다면 기판 채로 갈아서 쓰는게 젤 좋지만 led를 하나 하나 교체하는건 일자 납땜기도 있어야 하고 어떤건 같은형식의 led(3528 같은 크기 형식)이니 같겠지하고 갈았다가 아예 전압이 다른 led 였던적도 있었던지라 권하질 못하겠네요.
백색기판이라 잘 안보이는데 직결로 해결이된다고한들 얼마 못쓸겁니다. 특수등은 아닌것같은데 그냥 기판갈이 하시거나 등자체를 교체하시지요. 얼마안합니다.
그쪽이 좀 밝아요
같은거 하나 구하셔서 다세요
고치려면 좌우의 LED 2개와 저항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고장난 부품 띠기도 힘들고 (띠다가 기판에 손상도 갑니다..)
잘 붙이더라도 재대로 동작한다는 보장도 힘듭니다..
새거 하나 사세요..
제조일보면 16년도 찍혀있는거보면 그때쯤 구입하신것같은데 요즘 LED등가격보시면 깜짝 놀라실걸요.
과정 한번 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등을 새로 교체하시는게 좋겠구요
그게 아니라 한번 고쳐보고 싶다 시간과 약간의 부품비용이 소요되더라도 수리의 성취감을 누리고 싶으시다면
도전해보시면 됩니다. ^^
보통은 led등이 단가가 너무 저렴해져서 시간 + 노동력을 들여 수리하는게 더 효율이 나쁩니다. ^^
기판 패턴이 방열판 역할을 하기에 인두의 순간 가열력(W가 높고 온도조절이 되는) 도 좋아야하고 스킬이 좀 있어야 이쁘게 때 내고 이쁘게 붙입니다.
되기는한데 요즘 싸서 고치는게 취미라면 추천
얼마 못가서 다 망가진다는 신호입니다.
내구성 있는 제품으로 다른걸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