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 뒷단에 연결하면 공유기가 뿌려주는 사설 IP 를 얻게 됩니다.
모뎀에 직결하면 Real IP를 받아오게 되고요.
전화로 치면 A는 모두 내선만 할당된 경우에 속합니다.
B는 전화기 한개만 02-860-XXXX 이런식으로 할당된거고 나머지는 모두 지역번호 없는 내선번호만 있는 셈이죠.
C의 경우는 둘다 공유기 뒷편에 있으니 내선이긴 한데, 한쪽에는 1XXX 나머지는 2XXXX 이런식으로 할당된거죠.
1XXXX 대역에서 2XXXX 대역으로 신호가 건너가거나 그 반대로 동작할 경우에도 별도의 셋팅이 있어야 됩니다.
일반 공유기로는 안되고 "라우터"라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A처럼 쓰는게 일반적이고, IPTV나 혹은 웹서버를 따로 돌리고 싶은 경우에 B처럼 하면 됩니다.
C는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만, 회사 같은 곳에서 반드시 부서별로 완벽하게 분리하고 싶으면 C처럼 써도 됩니다.
C line C 컴에 연결된 공유기를 브릿지 모드로 설정하고 이 공유기의 DHCP 서비스를 종료후 공유기를 리부트 하시면 C line에 DHCP 서비스를 하는 공유기는 하나이고 다른 공유기는 스위칭 허브로 동작이 되므로 line C 아래에 연결된 컴 A B C는 서로서로 파일 공유도 되고 인터넷도 됩니다
B와 C 같은 경우 IP 대역이 같은 클래스가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공유가 안됩니다..
각 A B C 컴퓨터의 IP를 채크해보시고 같은 대역 (192.168.XXX.YXZ : XXX가 같아야 같은 대역) 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모뎀에 직결하면 Real IP를 받아오게 되고요.
전화로 치면 A는 모두 내선만 할당된 경우에 속합니다.
B는 전화기 한개만 02-860-XXXX 이런식으로 할당된거고 나머지는 모두 지역번호 없는 내선번호만 있는 셈이죠.
C의 경우는 둘다 공유기 뒷편에 있으니 내선이긴 한데, 한쪽에는 1XXX 나머지는 2XXXX 이런식으로 할당된거죠.
1XXXX 대역에서 2XXXX 대역으로 신호가 건너가거나 그 반대로 동작할 경우에도 별도의 셋팅이 있어야 됩니다.
일반 공유기로는 안되고 "라우터"라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A처럼 쓰는게 일반적이고, IPTV나 혹은 웹서버를 따로 돌리고 싶은 경우에 B처럼 하면 됩니다.
C는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만, 회사 같은 곳에서 반드시 부서별로 완벽하게 분리하고 싶으면 C처럼 써도 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뭐든게 생각처럼 단순하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공유기 = 개인용 라우터 => 라우터라는 장비에서 기능을 많이 빼버리고 개인이 사용하기에 쉽게 만든 일종의 간이형 라우터
라우터 라는게 생각한것 보다 꽤 복잡한 장비네요.
요런것도 한번 공부해 보면 뭔가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네트웍 안에 DHCP 서버는 1대만 사용해야 합니다
시스코 CCNA CCNP 과정 공부도 좋습니다...
우리는 네트워크 안에서 살아야 하니까요...
거기다 어차피 Windows 쓰실껀데, 그러면 같은 서브넷 아니면 접속자체를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