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장 상황을 잘 모르지만....
화재감지기 4개 추가 설치하려면....배선 작업을 4군데 해야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감지기중 24V +/- 직류로 직결된 것이 있고.....배터리 들어가는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전자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즉 배선작업비 + 인건비 정도로 예상해 봅니다.
자세한건 업체측에 한번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기존에 있던 감지기를 교체만 하는거라면, 기존꺼와 동일한 방식이면 그냥 직접 하셔도 될듯 합니다.
소방법에 설치 규정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터넷에 많이 팔고 있는거 보면 상관없는듯도 합니다.
다만 설치하실 때 합선등이 발생하면 싸이렌이 울릴수도 있으니 본체에서 잠시 동작을 멈춰놓고 해야 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유독 비쌀수도 있지만 저희 회사라면 저거 따블 넘게 받습니다.
정상적으로 공사를 한다고 감안 한다면 금액자체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 입니다.
아니 합리적이다 못해 저렴한 수준이죠.
제가 마지막으로 외주 뛸때(17년2월) 저 정도 공사는 보통 부가세 포함 45으로 요구 했으니까요.
그리고 견적서 내용에도 분리해서 표기 했지만 추가 설치(신설)과 교체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그런데 소방서에서 소개를 해줬다고요?
그거 민원인(글쓴이)이 점검 지적 나와서 보수공사를 해야되는데 공사업체를 몰라 소방서에 알려달라고 요청 할때
소방서에서 소개 해주는경우도 있지만 문제가 많아 요즘은 거의 안해줄텐데요?
P.S 업체가 현장 여건을 모르면 견적서를 식으로 잡아서 저런 덩어리 갑지 견적서를 낼수도 있지만
요즘 추세는 대충 세부 내역을 을지에도 넣어서 보내는게 대다수 인데 어디 업체인지 참 궁금하군요.
P.S2 소푸님이 방화관리자 이시면 직접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건물 담당 방화관리자에 보고 및 입회 하에서 진행 해도 되고요.
솔직히 저는 간단한 보수공사는 방화관리자들이 직접 해보는걸 권유 하는 편입니다. 해봐야지 어느정도 알게 되거든요.
요즘에는 인터넷에 감지기 결선 방법이나 어떤 선로 써야되는지 방법은 잘나와 있으니 보고 하시면 됩니다.
개당..6~7천원정도 주었던것으로... 저희 사무실 화제 감지기는 제가 ..갈았습니다. (대표가 왜 이런것을 해지T.T)
아무리 좋은것도 1만원을 넘지 않습니다...4개면..머...
그런데 인건비랑 머랑 같이 붙여말하더니
보내온 견적서가 저 모냥입니다.
이거 사기 맞지요?
KFI와 KS 인증이 기본되는 제품은 죄금 비쌉니다.
가스식은 비싸고요. 정온식이 저렴합니다.
민간업체에서 저렇게 눈탱이를 씌우는가 봅니다.
화재감지기 4개 추가 설치하려면....배선 작업을 4군데 해야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감지기중 24V +/- 직류로 직결된 것이 있고.....배터리 들어가는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전자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즉 배선작업비 + 인건비 정도로 예상해 봅니다.
자세한건 업체측에 한번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소방법에 설치 규정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터넷에 많이 팔고 있는거 보면 상관없는듯도 합니다.
다만 설치하실 때 합선등이 발생하면 싸이렌이 울릴수도 있으니 본체에서 잠시 동작을 멈춰놓고 해야 합니다.
소방서에서 업체 소개 같은거 해주면 안됩니다.
소방서에 직접 연락해 보고 진짜 소개하는건지 확인하시고, 진짜라면 국민 신문고에 고발하시면 됩니다.
건물에 계약된 소방업체에서 정기점검 후에 저렇게 말하는거라면 그냥 위치만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감지기 교체 별거 없습니다
보통 나사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열감지기든 연감지기든 돌려빼고 돌려끼우면 됩니다
우리 회사에 견적이 왔으면 저 금액 * 10 입니다
하자보증 1년
이제는 화재감지기네요. ^^
화재감지기를 추가해야하는 상황이면 준공 자체가 안납니다. 인테리어 공사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로.. 사기입니다.
감지기 추가증설이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현장여건과 어떤 수신반이냐에 따라서 견적금액이 많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막상 화재나면 경보기 안울렸다고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저런돈 아껴서 저런거겠죠.
돈아까우면 직접하면 됩니다.
안전사고 관련에는 돈이 들더라도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정상적으로 공사를 한다고 감안 한다면 금액자체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 입니다.
아니 합리적이다 못해 저렴한 수준이죠.
제가 마지막으로 외주 뛸때(17년2월) 저 정도 공사는 보통 부가세 포함 45으로 요구 했으니까요.
그리고 견적서 내용에도 분리해서 표기 했지만 추가 설치(신설)과 교체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그런데 소방서에서 소개를 해줬다고요?
그거 민원인(글쓴이)이 점검 지적 나와서 보수공사를 해야되는데 공사업체를 몰라 소방서에 알려달라고 요청 할때
소방서에서 소개 해주는경우도 있지만 문제가 많아 요즘은 거의 안해줄텐데요?
P.S 업체가 현장 여건을 모르면 견적서를 식으로 잡아서 저런 덩어리 갑지 견적서를 낼수도 있지만
요즘 추세는 대충 세부 내역을 을지에도 넣어서 보내는게 대다수 인데 어디 업체인지 참 궁금하군요.
P.S2 소푸님이 방화관리자 이시면 직접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건물 담당 방화관리자에 보고 및 입회 하에서 진행 해도 되고요.
솔직히 저는 간단한 보수공사는 방화관리자들이 직접 해보는걸 권유 하는 편입니다. 해봐야지 어느정도 알게 되거든요.
요즘에는 인터넷에 감지기 결선 방법이나 어떤 선로 써야되는지 방법은 잘나와 있으니 보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