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UPS 를 운용 하는 개념은
정전과 같은 상태가 되었을 때 운용 중인 장비의 안정적인 전원 OFF 를 위한 것으로 봅니다.
전기가 순단인 경우도 있겠지만 UPS 가 입력 전원이 차단 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연결된 장비들에 전원 off 신호를 주어서 정상 종료 하게끔 하는것이 목표 이며,
정전후 UPS 가 배터리로만 버틸 수 있는 시간을 정전보상시간 이라고 합니다.
정전이 되고 다시 전기가 들어올 때 까지 장비의 전원을 계속 유지 시켜 주기 위해 존재 하는 장비가 아닙니다.
물론 장비가 얼마 없는 작은 회사나 개인 사용에서는 정전된 순간부터 다시 전기가 들어올 때 까지 버티기 위해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은요.
일반적으로 모든 시스템을 안전하게 끌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가장 최소의 시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형님
30분 ~ 1시간까지 계산하면 Smart UPS 가격이 비싸서 그렇게 하기 힘듧니다.
정전 위험 극복 수단이지 예비 전원 기능이 아닙니다...
예비 전원은 비상발전기가 따로 임무를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인피님
그게 아니라면 전원공급이 재개 될때 까지 버티거나, 대기시간 + 종료 시간을 타겟으로 해야겠죠.
용량이나 크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2차 전원인 발전기를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건물에 전기가 나가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네트워크도 같이 끊긴다고 봐야 합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문형님!
정전과 같은 상태가 되었을 때 운용 중인 장비의 안정적인 전원 OFF 를 위한 것으로 봅니다.
전기가 순단인 경우도 있겠지만 UPS 가 입력 전원이 차단 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연결된 장비들에 전원 off 신호를 주어서 정상 종료 하게끔 하는것이 목표 이며,
정전후 UPS 가 배터리로만 버틸 수 있는 시간을 정전보상시간 이라고 합니다.
정전이 되고 다시 전기가 들어올 때 까지 장비의 전원을 계속 유지 시켜 주기 위해 존재 하는 장비가 아닙니다.
물론 장비가 얼마 없는 작은 회사나 개인 사용에서는 정전된 순간부터 다시 전기가 들어올 때 까지 버티기 위해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은요.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UPS 사용 목적에 대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확실한 UPS 사용 목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일부 시스템은 연동이 복잡해서 반드시 종류별로 꺼야하고, 가상화 서버같은건 가동중인 게스트를 다 종료할 시간까지 넣어야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dateno1님
UPS는 예비전원이 아니고, 정전후 정상 종료 하기 위한 정전극복용 장비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하드드라이브는 순간 정전에 너무 약합니다.
파티션이 날라가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어떤 연산이나 작업이 진행중였다면 정상 종료 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 외에 많은 시간을 버티려면 비상발전기 가동해야 되겠고요..
상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제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