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업자 주거래 계좌 사용한다고 거래실적으로 대출 잘 해주는 은행이 있긴 한가요 ㅎㅎㅎ
사용하는건 사용하는거지만..
은행은 어차피 큰돈을 넣어두거나 큰 돈을 담보로 제공해야 점수를 주지 그냥 거래만 열심히 한다고 유의미한 점수를 주진 않는 듯 합니다.
한달에 이체 수수료나 몇 번 깎아주는 정도죠.
사무실에서 가까운게 최고죠
주거래 은행의 장점이 몇가지 있는데 (저희 경험)
1. 서류 잔뜩 가져오라고 할때 빼먹어도 "다음에 같다 주세요"하고 일 처리 해줌
2.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대출 받을때 회사에서 보증 비슷한 거 서는 조건으로 이자 우대해줌
3. 미국/유로/일본/중국 외 다른 화폐로 환전할때 우대 해줌
4. 아주 간혹 특판 나올때 연락 줌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
은행이 문제 생겼읉때 보증해주는 5천이란 금액때문에 그러신것같은 느낌이 흠 위험성을 분산한다란 생각때문에 그러신것같은데 이미 사업을 시작하셨으면 그런것 따져서는 몸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많이 쓰고 사용하기편한 1금융권을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정책자금은 기업은행이 조금 나은듯 싶긴한데 (매출500억~1000억사이) 경험한바로는 주거래은행이 낫습니다 업무처리할때....
지역 은행의 계좌나 농협같은 메이저한 은행을 더 많이 쓰는거같음
난중에 대출받을때도 거래실적에 반영되니까 점수가 조금 쳐줘서 효율적입니다.
기본서류도 없어도 대출신청 및 변경 심사없이 일사천리 통과되는거 보고 이래서 한군데 올인해야되는거구나 싶습니다.
사용하는건 사용하는거지만..
은행은 어차피 큰돈을 넣어두거나 큰 돈을 담보로 제공해야 점수를 주지 그냥 거래만 열심히 한다고 유의미한 점수를 주진 않는 듯 합니다.
한달에 이체 수수료나 몇 번 깎아주는 정도죠.
쌍8년도나 돈 넣어두는 고객이 왕이였지만 지금은 아니죠. 대출고객이 왕입니다.
주거래 은행의 장점이 몇가지 있는데 (저희 경험)
1. 서류 잔뜩 가져오라고 할때 빼먹어도 "다음에 같다 주세요"하고 일 처리 해줌
2.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대출 받을때 회사에서 보증 비슷한 거 서는 조건으로 이자 우대해줌
3. 미국/유로/일본/중국 외 다른 화폐로 환전할때 우대 해줌
4. 아주 간혹 특판 나올때 연락 줌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
이체 수수료 면제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은행 중 하나이고, 사업자가 아니라도 거래가 가능한 만큼 엄청난 혜택이 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거래 은행을 추천드립니다. 신한, 하나, JB, BNK, 기업 등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신한을 사업자 & 개인 용도로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