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전원에 전원 온오프 용 개별스위치 멀티탭 연결 후
전기밥솥 과 오븐 포함 전자레인지 용 멀티쿠커 로 잘 사용 해 왔습니다.
오븐기능은 사용해본적이 없고 전자레인지 전용처럼 사용 했습니다.
ㄷㄱ에서 생애 처음 에어프라이어 를 얻어
생선 굽는다고 200도 세팅 후 전원 인가하자 마자 해당 연결 전원 차단기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전력소모가 큰 차이 안날것 오히려 에어프라이어가 소형이고 멀티쿠커가 대형가전이라
전력 사용은 더 높을줄 알았는데 멀티쿠커 뽑고 꼭은 에어프라이어가 과부하를 일으키다니 쉽게 납득이 안갑니다.
저희 에어프라이어는 못쓰는건가요?
거기에 맞추어서 전기 콘센트 용량을 맞추어야죠..
전열제품 소비전력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매뉴얼 뿐만 아니라 제품 옆면이던 바닥이던 붙어있는 스티커에 소비전력 같은게 적혀있을겁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동안에 다른 열 많이 나는 제품을 쓴게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답 나옵니다...
아날로그.방식의 제품들은 초기에 전기를 많이.먹고 디지털(?) 전자레인지 같은 제품들은 꾸준히 정격용량 다 먹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단기가 떨어졌다는건 정용랴우이상을 사용한거니 사용시간을 분산해거 쓰는 방법 외앤 없습니다.. 전열기구는 멀티탭에 연결하는거 어닙니다...
전력 엄청 먹습니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전자레인지의 소비전력이 1050W, 여름철 전기료 공포의 주범 에어컨의 소비전력이 1800W다.
이라고 하네요.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부억 전력이 더욱 약해서 전기 밥솟도 꺼지기도 하던데 ..
흠 ... 포기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