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d.danawa.com/info/?pcode=913472
http://www.11st.co.kr/products/66771617
인터넷 검색하니 8만원 정도 한는데 어떤 것들은 16만원에 육박하네요. 거의 2배 차이가 나는데 이유가 뭔가요? 스위치가 달려서??
이거는 그중에 하나씩 뽑아 봤습니다.
마이크는 나레이션 용도 쓸 예정 입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913472
http://www.11st.co.kr/products/66771617
인터넷 검색하니 8만원 정도 한는데 어떤 것들은 16만원에 육박하네요. 거의 2배 차이가 나는데 이유가 뭔가요? 스위치가 달려서??
이거는 그중에 하나씩 뽑아 봤습니다.
마이크는 나레이션 용도 쓸 예정 입니다.
그리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마는...ㅎ
나레이션으로만 쓰신다면 콘덴서 마이크가 어떨까 싶네요^^
(가격 차이는 잘은 모르겠고요
스위치 달린 거는 보통 5천~만원 더 비싸고요
그러나 스위치 없는 거가 감도가 더 좋아 보통 없는 거를 선호합니다
케이스만 58이고 안에 "뽕"이 짜가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
방 밖의 소음이라던가, 컴퓨터 펜 소리, 스피커 화이트 노이즈 같은
다이내믹은 아무래도 지르는 용도이니까요
58은 특히나 마이크에 입이 거의 붙이고 써도 찌그러짐이 덜해서 많이들 쓰고 튼튼하죠
그런 이유말고는 딱히...
위 분 말씀대로 콘덴서 마이크가 좋을 수 도 있구요. 아니면 다이나 마이트 라는 제품을 플러그해서 소리를 증폭해 주는 장비도 있습니다.
용도가 정확이 모르겟으나 라디오에서 많이 사용하는것이 슈어의 SM7B로 알고 있구요,
화면발도 필요 하시면 슈어의 해골 스타일 마이크도 있습니다. 전 슈어의 해골 스타일 5575LE 를 힘들게 중고로 구햇네요.
이어폰 파는 곳만 나오네요ㅠㅠ
나무위키에 SM58에 대해 나오네요..
제가 한창 음악공부하던 20년전 7~8만원짜리가 지금도 그 가격일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