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ISO'로는 안 됩니다. 정확히는 파일 자체야 ISO로 만들 수는 있겠지만 이걸로 부팅은 못 합니다. ISO 파일 자체가 기본적으로 '읽기 전용'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ISO로 부팅하려면 Windows PE로 만들어야 하지만, 이건 OS 자체가 기능 제한이 걸린데다 당연히 별도로 어플리케이션의 통합을 해야 하는 것이라 그냥 통째로 현재의 PC의 저장장치를 이미지로 뜨는 것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방식입니다.
그리하여 현실적으로는 현재의 저장장치를 마이그레이션 툴을 이용하여 외장형 저장장치로 복사하고, 이걸로 부팅을 하는 방법을 쓰거나, 현재의 저장장치를 VHD로 이미지를 떠 이걸로 가상머신 또는 실제 시스템에서 부팅하는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다만 이걸로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느냐 여부는 당연히 별도이며, 이렇게 이미지를 떴을 때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라이선스 인식이 정상적으로 될지 역시도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전에 서버 메인보드 교체할때 바이오스 낮은버젼으로 롤백된걸로 붙이니까 하드가 이니셜라이징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했었습니다. 무조건 기다려야 했는데 그게 8시간 넘었었나 1등급으로 분류된 서버를 2시간안에 못고쳤다고 서버 엔지니어 패널티 먹네 마네 울고 불고 그랬던 기억이 있었죠.
이니셜라이징 될때 쓰기를 아예 막아버리더라구요. 백그라운드 이니셜라이징은 동시에 가능하긴 했는데...
ISO 파일은 힘들 듯합니다..
SSD를 잘 인식하는 이미지나 클론디스크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디스크 이미지를 뜨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왜 만들려고 하는지 적혀 있질 않으므로..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OS는 읽기 전용 디스크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윈도는 램에 적재하는등을 기본 지원 안 하니 더 힘듭니다
그리하여 현실적으로는 현재의 저장장치를 마이그레이션 툴을 이용하여 외장형 저장장치로 복사하고, 이걸로 부팅을 하는 방법을 쓰거나, 현재의 저장장치를 VHD로 이미지를 떠 이걸로 가상머신 또는 실제 시스템에서 부팅하는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다만 이걸로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느냐 여부는 당연히 별도이며, 이렇게 이미지를 떴을 때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라이선스 인식이 정상적으로 될지 역시도 별개의 문제입니다.
커널쓰기가 작동해야되는데 거기에서 무한대기...
예전에 서버 메인보드 교체할때 바이오스 낮은버젼으로 롤백된걸로 붙이니까 하드가 이니셜라이징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했었습니다. 무조건 기다려야 했는데 그게 8시간 넘었었나 1등급으로 분류된 서버를 2시간안에 못고쳤다고 서버 엔지니어 패널티 먹네 마네 울고 불고 그랬던 기억이 있었죠.
이니셜라이징 될때 쓰기를 아예 막아버리더라구요. 백그라운드 이니셜라이징은 동시에 가능하긴 했는데...
단 뻘짓 엄청해야겠죠
Windows To Go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USB에 윈도우를 넣어서 아무 곳이나 가서 나의 윈도우를 쓴다는 원리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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