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 안뽑을꺼면 레이저 정품토너 -> 분진 걱정된다면 뽑고나서 환기시키세요
많이 뽑는다면 잉크젯 무선무한 (잉크통과 호스 없고 리필이 쉽게 개조한 카트리지 사용) -> 정품잉크보다는 좀 잘 막히나 유선무한보다는 훨씬 덜 막힙니다.
잉크통과 호스 달린 유선무한은 매일 주구장창 뽑는 인쇄집이 아닌 이상 절대 비추천입니다. 자주 뽑는다 해도 2~3달 지나면 막힙니다.
브라더뿐 아니라, 요즘 나오는 주요 회사(HP, 캐논, 엡손 등)들의 레이저프린터는 '전원을 연결해둔다면' 막히지 않습니다. 알아서 정기적으로 노즐청소를 합니다. 현재 사무실과 가정용 모두 엡손인데, 가정용은 몇 달간 한 장도 출력하지 않았음에도 노즐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토너의 유해성은 있는데, 다만 상당수 레이저프린터 제조사들이 이런 문제를 감안하여 최대한 누출을 최소화한 것입니다. 이른바 재생토너의 경우엔 미세가루 누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라면 최대한 통풍이 잘 되는 위치에 두고 쓰시길 권합니다.
레이져 토너의 경우 타사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삼성 토너의 경우 유해성이 없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 레이져 프린터를 사용하더라도 재생이나 리필토너를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겠지만요.
저희 집에는 초등학생과 유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신념 때문인지 몰라도 오래전부터 레이져가 아닌 잉크젯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건강을 생각해서 가공식품을 안 먹고 MSG 안 먹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이것 둘 없으면 저는 식사를 못합니다.
수 십년간(?) 그 동안 제 손을 거쳐간 잉크젯은 100 이면 100 모두 잉크 마름현상이나 노즐 막힘으로 다 버렸습니다.
이전에 구입했던 (물 건너온 북미판) 캐논 MG7520 은 계속 리필해서 쓰고 알리에서 사서 헤드도 교체했는데 결국 노즐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삼성 잉크젯 복합기 (= HP 와 같은 회사) 를 2 종류 사용해 봤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 (제가 써서가 아니고) 대박인 것 같습니다.
아직 6개월 정도 쓴 것 같은데 노즐 막힘도 없고 잉크젯 답지 않게 레이져 수준으로 높은 해상력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어 공부 중이라 작은 한자나 병음(핀인)이 잘 보여야 하는데 전혀 불만이 없는 수준입니다.
종이 사이즈, 한달 몇페이지 뽑는지 그리고 흑백전용이냐 칼라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기종이 달라진다고 보셔야 합니다..
잉크젯 사서 한달만 안 뽑아도 막혀요.
부속들 EOL난지도 한참 지났는데 달에 몇 장 안뽑아서 그런가??
저도 HP 사용 하다 헤드가 막혀서 약품처리도 해보았는데 안되서 폐기 하고
브라더제품 중고 영입했는데 자동노즐청소기능 있어 3개월동안 사용을 안햇는데 막힘이 없습니다.
많이 뽑는다면 잉크젯 무선무한 (잉크통과 호스 없고 리필이 쉽게 개조한 카트리지 사용) -> 정품잉크보다는 좀 잘 막히나 유선무한보다는 훨씬 덜 막힙니다.
잉크통과 호스 달린 유선무한은 매일 주구장창 뽑는 인쇄집이 아닌 이상 절대 비추천입니다. 자주 뽑는다 해도 2~3달 지나면 막힙니다.
잉크가격도 저렴하고, 노즐 막힘 걱정없습니다.
회사서 하루에 수백 수천장씩 뽑아대는 곳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벌써 다 뒈졌을껍니다
그리고 토너의 유해성은 있는데, 다만 상당수 레이저프린터 제조사들이 이런 문제를 감안하여 최대한 누출을 최소화한 것입니다. 이른바 재생토너의 경우엔 미세가루 누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라면 최대한 통풍이 잘 되는 위치에 두고 쓰시길 권합니다.
물론 삼성 레이져 프린터를 사용하더라도 재생이나 리필토너를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겠지만요.
저희 집에는 초등학생과 유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신념 때문인지 몰라도 오래전부터 레이져가 아닌 잉크젯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건강을 생각해서 가공식품을 안 먹고 MSG 안 먹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이것 둘 없으면 저는 식사를 못합니다.
수 십년간(?) 그 동안 제 손을 거쳐간 잉크젯은 100 이면 100 모두 잉크 마름현상이나 노즐 막힘으로 다 버렸습니다.
이전에 구입했던 (물 건너온 북미판) 캐논 MG7520 은 계속 리필해서 쓰고 알리에서 사서 헤드도 교체했는데 결국 노즐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삼성 잉크젯 복합기 (= HP 와 같은 회사) 를 2 종류 사용해 봤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 (제가 써서가 아니고) 대박인 것 같습니다.
아직 6개월 정도 쓴 것 같은데 노즐 막힘도 없고 잉크젯 답지 않게 레이져 수준으로 높은 해상력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어 공부 중이라 작은 한자나 병음(핀인)이 잘 보여야 하는데 전혀 불만이 없는 수준입니다.
한정된 경험에서 나온 한정된 결론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