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에 봤던 책과 제목이 같네요.
내용은 상당히 다른 것 같구요.
X.25, FR, ATM, 동기/비동기 등,
그 때 참 머리에 안 들어 왔어요.
개념 잡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번역이다 보니 그랬지 싶어요.
이 책도 상당히 번역에 의존했을 거예요.
내용, 요약, 연습문제로 된 구조가 그렇구요.
이후에 도움이 된 책은 TCP/IP 원서였어요.
용어에 좀 익숙해지니까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쉽게 느껴졌어요.
여러번 반복했어요.
네트워크 분야에서 뭐 좀 하려면 영문 매뉴얼을 수없이 봐야 해요.
어차피 할 거면 훈련을 겸해서 원서를 권해요.
(영독해력 향상, 영어울렁증 극복)
괜찮은 TCP/IP 책 많아요.
아니예요.
다른 책일 거예요.
당시는 네트워크보다 데이터통신에 더 비중이 컸어요.
1999~2000년에 한창 봤던 TCP/IP는,
Behrouz A. Forouzan의
https://www.yes24.com/Product/UsedShopHub/Hub/66714638 이었어요.
아마 요즘에 맞는 개정판이 있을 거예요.
인터넷을 뒤지면 pdf를 얻을 수도 있어요.
전문 용어 말고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영문이라서 어렵지 않아요.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406950
실무 관점에서 바라본 시각은 시스코 Official Cert Guide가 좋구요.
https://www.amazon.com/CCNA-200-301-Official-Cert-Guide/dp/0135792738/
시스코 가이드도 언젠가는 보려고 하는데 일단 두꺼운 분량과 수많은 영어가 압박이 되네요 ㅠㅠ
저는 이책으로 공부중인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왕 열심히 해볼거라 여러가지 읽어보려고 하는데 도서관에도 있으니 대출해봐야겠네요 ㅎㅎ
내용은 상당히 다른 것 같구요.
X.25, FR, ATM, 동기/비동기 등,
그 때 참 머리에 안 들어 왔어요.
개념 잡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번역이다 보니 그랬지 싶어요.
이 책도 상당히 번역에 의존했을 거예요.
내용, 요약, 연습문제로 된 구조가 그렇구요.
이후에 도움이 된 책은 TCP/IP 원서였어요.
용어에 좀 익숙해지니까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쉽게 느껴졌어요.
여러번 반복했어요.
네트워크 분야에서 뭐 좀 하려면 영문 매뉴얼을 수없이 봐야 해요.
어차피 할 거면 훈련을 겸해서 원서를 권해요.
(영독해력 향상, 영어울렁증 극복)
괜찮은 TCP/IP 책 많아요.
하대님 말씀대로 결국은 영문 메뉴얼을 보겠지만 지금같은 맨땅에 헤딩에는 차근차근 한글부터 보려고..합니다!
다른 책일 거예요.
당시는 네트워크보다 데이터통신에 더 비중이 컸어요.
1999~2000년에 한창 봤던 TCP/IP는,
Behrouz A. Forouzan의
https://www.yes24.com/Product/UsedShopHub/Hub/66714638 이었어요.
아마 요즘에 맞는 개정판이 있을 거예요.
인터넷을 뒤지면 pdf를 얻을 수도 있어요.
전문 용어 말고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영문이라서 어렵지 않아요.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한국어수업(공개대학강좌) + 영어원서가 가장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이해차원에서 끝낼꺼면 번역본도 괜찮습니다.
TCP/IP Illustrated 가 바이블 아닌가요?
구해보겠습니다.
저 책의 저자중 한분은 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 집필에도 참여하셨는데 이 책도 그냥 국제 표준 문서 분위깁니다.
이것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합니다만
Wifi 가 무엇인지 아실려면 이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후니책 추천합니다.
통신 장비 스위치 같은 것들 대부분 제조사가 시스코랑 명령어 비슷하기 때문에 이 책이 제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추후에 더 구입하게될 때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