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간혹 장터에 보면 '공갈가이드'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내공이 짧은 제가 보기엔 하드트레이와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하드트레이는 밑바닥이 있는 트레이고
공갈가이드는 밑바닥이 없는..?(하드디스크 나사 체결하는 양 옆 부분만 있는..?) 트레이인가요..?
이게 늘 궁금했는데 뭐 딱히 찾아도 나오는 것도 없고...
여쭤봅니다..
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간혹 장터에 보면 '공갈가이드'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내공이 짧은 제가 보기엔 하드트레이와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하드트레이는 밑바닥이 있는 트레이고
공갈가이드는 밑바닥이 없는..?(하드디스크 나사 체결하는 양 옆 부분만 있는..?) 트레이인가요..?
이게 늘 궁금했는데 뭐 딱히 찾아도 나오는 것도 없고...
여쭤봅니다..
블랭크 킷 이라고도 합니다.
비어있는 공간으로의 먼지 유입,
미관상 흉함 방지 등의 목접입니다.
https://www.amazon.com/Supermicro-Hot-swap-Drive-Tray-Black/dp/B000M7Y2YQ
사진 가운데 하얀 프라스틱이 공갈가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러 (filler)
Blank kit
라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