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니던 회사를 12월 31일자로 퇴직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중간에 퇴직을 하면 중도퇴직정산이라고 해서 따로 정산을 합니다.
연말정산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 정산을 한 결과로 환급액이 있으면 해당 사업자에게 주고, 그 사업자는 환급액을 퇴직한 개인에게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알아도 중도퇴직정산은 모르는 분이 많아서 받을 생각도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거 안 받고 넘어가면 연말정산시에 내가 돈을 토해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중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의료보험료 증가된 부분 있었나요? 만약 없었다면 누락된걸겁니다. 3-4만원만 누락되도 몇십만원 될듯 싶은데...
퇴직할때 급여내역 확인해 보시면
조정내역 있을듯
연말정산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 정산을 한 결과로 환급액이 있으면 해당 사업자에게 주고, 그 사업자는 환급액을 퇴직한 개인에게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알아도 중도퇴직정산은 모르는 분이 많아서 받을 생각도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거 안 받고 넘어가면 연말정산시에 내가 돈을 토해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중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악독 기업은 이런 거 그냥 입 닦고 넘어가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