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원도우을 설치한 후 하드 정보를 보면
시스템 예약, (C), 그리고 정상(복구파티션) 그림과 같이 3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어떤 경우에는 (C)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시스템 예약, 정상(복구파티션)은 없습니다.)
설치시 무엇을 설정해야 그림과 같이 나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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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을 설치한 후 하드 정보를 보면
시스템 예약, (C), 그리고 정상(복구파티션) 그림과 같이 3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어떤 경우에는 (C)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시스템 예약, 정상(복구파티션)은 없습니다.)
설치시 무엇을 설정해야 그림과 같이 나오는지요?
이 화면이 떠야 자동으로 파티션이 생성되는데 어쩌다 한번씩 않뜨는경우에는 바이오스 디폴트로 초기화하고 부팅 옵션만 설정후 설치하면 문제 없이 설치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드 파티션 조각 내는거 짜증나죠
저도 파티션 하나만 만들어서 설치하곤 합니다.
선결조건은 : Legacy BIOS로 해야 합니다 , UEFI 는 조각냅니다..
그리고 윈도우 설치 할 때에 약간의 트릭을 써야 하는데..
10MB 파티션 하나만 만듭니다... 그리고 이걸 파티션 확장으로 최대 파티션 크기로 잡아 만듭니다.
그리고 윈도우를 설치하면 파티션 1개만 존재하게 됩니다..
깔끔하죠..
저는 윈도우즈 10 부팅디스크는 파티션 2개로만 해서 사용합니다.. (복구파티션이 없습니다..)
복구시는 어차피 모든정보 없애고 초기화되는데 이후나온 업데이트를 다시 완료하려면 한나절 소요되므로
업데이트 패치된거 새로구해 설치하는게 시간절약 됩니다.
설치시 diskpart 사용해서 파티션을 초기화하고 필요한 것만 만들면 됩니다.
전 usb 찾기 귀찮아서 무조건 놔둡니다. 결코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파티션을 없애고 레거시로 설치하면 복구옵션 몇가지를 못씁니다)
EFI파티션은 애초에 EFI부팅하려면 필수이기도 하고, 복구 파티션이 있으면 나중에 편하게 쓰기도 하고요.. 나중에 정 용량이 아쉬우면 복구 파티션 정도는 날리고 그만큼 확장해도 그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