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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ዚ1;~~~
윈도우 xp 쓰다가 윈도우 8.1 로 넘어갈때 힘들더라구요.. ㅡ.,ㅡ;;
그떄면 아마 12도 나왔을테니 바로 갈아타면 됩니다
신기능이나 하드웨어 지원을 제외하면 딱히 11 장점 없습니다
도전해 보는 방향으로 생각중입니다.
가상화에서 21H2 만 사용하다가 최근에 23H2를 업데이트 했더니 너무 차이 났습니다. 확실히 최근 OS버젼 업데이트 커널이 빠릅니다.
그리고 하드웨어가 최신이면 무조건 최신 OS를 설치해야됩니다. 하드웨어 최고 성능을 땡겨오는 대역폭이 최신 커널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0도 엉망이지만, 11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벤치 돌리면 10이 점수 더 높아요
SMB 압축 트래픽도 11/2022부터 지원되는데 10으로 어느세월에 다 넘겨요 시간도 아까운데...
그런데 본인이 하드웨어 개떡같고 이상한걸 보편화 시키지 말아요. 예전에도 난 안되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우기는거 보니까 어이가 없던데 무신 10G 하나에 1G 여러포트 SMB 멀티채널 안된다고 아주 당연한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건 본인 환경 탓이고 벤치따위 보면서 컴퓨터 쓰는것도 아니고 다 사람 나름데로 쓰는거에요.
혼자만 UI가 개떡같다느니 그러는것도 웃기고(시대 적응을 못하느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뭐 좀 아쉬워도 그렇게 불편하다느니 그런가 보다 하면서 쓰는데 무신 발암물질까지...
그럴거면 리눅스나 쓰세요. 혼자 검증도 못하면서 남들한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것도 발암 그 자체입니다.
디자인이 그냥 바뀐건 적응의 문제지만, 소프트 호환성이나 일관성 없는거나, 아이콘 지맘대로 움직이거나하는등은 다 버그죠 (문젠 마소가 고쳐줄 작정이 없어보임)
옛날부터 그랬지만 마소 디자인 웃긴점은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디자인이란점입니다
다들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윈8 UI같은것도 불평 없이 잘 썼지만, 요즘 11은 넘 엉망이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능이나 리소스 사용량같은건 컴 사항이나 돈으로 해결이 되지만, 저런건 해결책도 없죠
인사이드로 새 디자인 내놓고 평가시키니 불평 잔득 나왔는데, 그대로 도입해버리거나 합니다 (그럴바엔 뭐한다고 인사이드가 존재하는지 불명)
아무런 문제도 없구요 최신으로 가시는 것이..
일반 사용자라 그런 모양입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편의성이 증가해서 좋더군요.
아직까지 운영체제 때문에 호환성 문제를 느껴본적이 없어 그런지 아니면 평범한 사용자라 그런지....
더군다나 컴퓨터가 심하게 충격 받아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는 한번 경험했는데(메모리 접촉 불량)
윈도우7 이후로는 블루스크린 구경을 해본적도 없네요.
OS는 기본 드라이버 지원이나 보안프로그램 때문이라도 최신으로 갈수록 좋아지는 것 아닐까요?
당연히 사용 편의성도 훨씬 좋아지고요.
제가 윈도우11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기능이 늘어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윈도우11의 최소 사양도 점점 상향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마케팅을 하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로 사용하던 기능만 쓰는 저로써는 차이가 없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사용 컴퓨터가 따로 있다면 Win 11
실제 업무에 투입해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