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토근이 만료되어서 서버 장비를 구매하여 서버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그림과 같은 형태로 구성하는것이 best case인데 방법이 있을까요...
서브도메인들의 a타입 레코드를 전부 하나의 공인 아이피로 설정하고 라우터세팅이나 어떤 특정한 것으로 dev서브도메인과 개발서버 pc를 1:1로 연결한다던지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SDN으로 구성하고 L7의 호스트 헤더 기반으로 라우팅을 한다 라고 가정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서 사용해야하는지 신뢰가는게 없고...
어떤 라우터, 어떤 스위치를 사용해서 open flow 지원을 하는지도 지식이 없어서 어렵더라구요
리버스 프록시를 많이 추천하시는데
컨테이너 속에 개별 장비에서 사용하는 포트가 다양하고 개발 상황에 따라 바뀌어 리버스프록시를 두기도 애매한 상황이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컨테이너 안에서 리버스 프록시를 추가로 구성 하고 있어, 데이터 전달에 문제 생기는것도 염려되기도 하고요
혹시 관련하여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oci 에 npm을 설치해서 도메인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국내 집 서버에 docker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oci 와 국내 서버는 tailscale vpn으로 연결 되어져 있으며 oci 에서 tailscale vpn 국내 서버 ip로 접속을 하면 정상적으로 ssh 등 접속이 이루어집니다.
국내 서버 docker의 서비스를 포트를 개방해서 npm으로 연결 시 도메인으로 연결 되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로 알게 되어서 연결 한 것이 rinetd 를 이용해서 포트를 다른 ip:포트로 포워딩을 시킬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서버를 vpn 서버의 포트와 연결을 해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ㅎ.
밖으로 빠져나갈때만 NAT 처리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만?
1.VPN을 쓰는 방법.
2. 위에 제가 언급했듯이 NAT로 처리해서 포트포워딩 하는 법.
3. 아래분이 설명해주신 리버스 프록시를 쓰는 방법.
도메인은 DNS에서 IP로 바뀌니까, 말씀하신대로 hostname 을 전달하는 L7 만 가능하니까요.
혹은 cloudflare tunnel 을 사용하는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각 서버에 설치해놓고 dashboard에서 원하는 도메인/대상/포트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니까요.
클라유드플레어 터널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v6 내부 사용되고 공부삼아 구축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원하는 기능은 Direct Access 말곤 답이 없을거에요.
서비스 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아서 해주면 되것습니다.
회사 공용 아이피 : 233.233.233.111 (공유기, 방화벽)
80포트는 모두 ==> 192.168.0.100 으로 포워딩.
www.korean.com : 192.168.0.100 (메인서버 , iis 서버)
aaaa.korean.com : 192.168.0.101
bbbb.korean.com : 192.168.0.102
cccc.korean.com : 192.168.0.103
101 번의 www폴터를 ==> 100번에 G: 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구성
102 번의 www폴터를 ==> 100번에 H: 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구성
103 번의 www폴터를 ==> 100번에 K: 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구성
www.korean.com 메인서버의 IIS 설정에서 Sub domain 서비스 open
aaaa.korean.com 은 G 드라이브로 설정
bbbb.korean.com 은 H 드라이브로 설정
cccc.korean.com 은 K 드라이브로 설정
*** 아파치도 동일하게 가능, Nginx 도 가능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