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A와 소위 '애프터서비스'(정식으로는 Customer Service)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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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부터 컴퓨터하드웨어업계에서 갑자기 RMA , RMA 하면서 이 용어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RMA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을  알고서 사용하시는 것이겠지요?

이 RMA와 한국의 콩글리쉬인 소위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 정식영어로는 '커스트머서비스(Customer Service)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것인지, 확실한 '개념정립'을 위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RMA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개괄적인 개념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한원준 2011-11
RMA는 '제품 반송 요청'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Return Merchandise Authorization

판매자와 구매계약에 명시된 문제가 발생시 반송요청을 할수 있습니다.

반송요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자(혹은 제조사)가 요청하는 방법대로 제품을 보내면 받아보고 처리하는게 일반적이지요.

철저히 계약내용에 기반하기 때문에 애누리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한국의 일부 블랙컨슈머 같이 일 크게 만들면 판매자로부터 소송 들어오는 사례도 있습니다. )

한국의 사후서비스와는 상당히 다르죠.

서비스기사가 방문하거나 혹은 서비스센타가서 판정받고 교환이나 수리를 받는 곳이니...

한국의 애프터서비스 서방사람들이 보면 100이면 100 무척 의아해합니다.
박문형 2011-11
제조자(공급자)와 구매자 사이에 무상 워런티 기간 얼마 유상 워런티 얼마로 계약(?)이 되어 있을시
무상 기간내에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제조자에게 보내서 고치고 다시 받는 것을 RMA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상 워런티 에서의 수리는 에프터 서비스로 봐야겠지요?
RMA 진행시 운송비는 공급자와 구매자 사이 각각 반반씩 내며 부품 교환및 중대 수리시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무상 워런티가 끝난 경우 이 제품을 수리시에는 구매자가 보통 운송비 전부를 지급합니다.
어떤 용어이든 그 원래의 뜻과 다르게 통용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용어의 뜻이 원래의 뜻과 다르게 변형되어 변형된 뜻이 그 용어를 대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RMA란 용어를 접하고 이해하는것은(잘못 이해할수도 있습니다만..)
판매처(공급원)에서 서비스해주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조사에 서비스를 청구하는 개념입니다.

판매처의 폐업 또는 전업(또는 판매처식별이 안되는 경우)등으로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 제조사에 서비스를 요청합니다. 이런 경우 제조사는 자사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진행하나, 비용 발생시 일부 또는 전액을 소비자에게 청구하는 방식입니다.(무상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워런티에 따라서 서비스를 하지않는 경우 또는 서비스자체를 거부할수도 있습니다.

국내 공산품의 서비스 관련해서 소비자보호원에서 제시하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무상서비스 기간, 유상서비스 기간 등등의 내용까지는 유통사가 지키고 있으나, 컴퓨터부품쪽을 보자면 길면 3년, 짧으면 1년입니다. 일반적으로 애프터서비스입니다.(유통사와 소비자간의 서비스건입니다.)

하지만, 제조사가 지켜야하는 부분(품목별/부품별 보유기간, 처리방식 등)은 더 길기때문에 유통사는 발을 빼고 소비자와 제조사간에 서비스건이 발생됩니다. 이를 RMA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제가 아는 RMA입니다.)
미크로틱 2011-11
저희 회사의 제품은 100% RMA만 가능합니다. 즉 유통사인 당사는 A/S가 없고 제조사 고객간의 RMA 대행만 처리하는거죠..덕분에 가격은 낮게 유지가능하지만. 국내의 칼같은 A/S규정에 익숙한 고객들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죠. 운송료의 경우 본사로의 발송은 고객부담 교체품 수령은 그 다음 물건 입고시 함께 들어오는 식이라 기간이 늘어지는 경우도 있고, 즉시 교체품을 원하면 왕복 운송료를 고객이 부담하게 됩니다. 뭐 재고가 있고 가격이 저가인경우 제가 알아서 처리하기도 합니다만..정석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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