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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중 프레임 드랍이 걸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CPU쿨러의 다리가 부러진 채 조립해 놓은지라 스로틀링이 걸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쿨러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다리 하나 부러진 쿨러를 사제 쿨러로 교체하고, 이왕 하는김에 케이스 갈이도 하고, 

또, 하는김에 CPU 교체(i5-3470 -> Xeon E3-1270V2) 도 해 주었습니다. 

밤중에 조립을 마무리 하고 자려고 보니 그동안 백판넬 없이 살았네요. 

왠지 이번 케이스 갈이의 마무리가 안된 것 같은 찜찜한 기분이라 잠이 안옵니다.


마침 먹던 귤의 투명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포트 위에 대고 싸인펜으로 대충 점을 찍어주고...가위와 칼로 잘라 백판넬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 모양새는 없는데 의외로 홈에 딱 맞습니다. 왠지 먼지가 덜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


옆그레이드 후에도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네요.

우습게도 블루투스 동글을 빼니 프레임 드랍+시간 지연이 없네요. 2.4G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간섭이 아닌가 추정만 해 봅니다.

뒤늦게 1500원 주면 살걸 뻘짓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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