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디오 소리가 신차일때 보다 많이 작아졌읍니다.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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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년째 되어가는 좀 오래된 승용차를 타고 있습니다.

CD 체인저 내장 순정 JBL 오디오가 들어있고요, 정비지침서를 보면 글러브박스 밑에 파워앰프가 있다고 나옵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 문제는, 음량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디지탈 방식의 볼륨이라 0~50(?) 단계로 조절이 됩니다.

신차일 때는 볼륨을 30 정도로만 올려도 제법 소리가 쿵쿵 울려준다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40까지 올려도 웬지

공허하고 빈약한 느낌만 듭니다. 자동차라는 환경이 오디오 장비에게는 최악이라고 하던데, 이런 오디오의

출력 저하는 출력회로의 부품이 노후된 것인지, 아니면 스피커의 문제인지... 어디서 부터 손을 봐야 할까요?

지난 12년 동안 제 청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은 일단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가정용 오디오도 수십년 쓰다 보면 소리가 안 좋아지지 않나요? 설마 완전 교체가 해답일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상진 01-12
쿵쿵이 약하다면 우퍼한번 확인해보세요
아님 좌우,전후로 바꾸면서 스피커가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해보세요
박문형 01-12
전원/받데리/파워앰프/우퍼랑 스피커 채크해보세요..
나비z 01-12
귀가.... 어두워진건 아닐까요?

전 스피커가 약해졌단 생각은 못하고

맨날 귀탓만 하고 있었...
소스쪽에서 들어오는 레벨이 낮아졌을 가능성도 있고 우퍼의 자석이 약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통 앰프류는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신호가 입력되는 부분의 저항이 증가해도 역시 같은 문제가 나옵니다. 물론 12년 지나면 귀가 가장 먼저 둔감해지긴 하지요.  제가 요즘 장비에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켜켜~~
송지만 01-12
12년씩이나 썼으면... 스피커의 수명이 다 되어 갈겁니다...
댐퍼도 약해졌을거고.. 엣지 고무도 삭아서.. 너덜너덜 할수도 있을겁니다..
홈오디오보다 더 극한 상황입죠...
한여름에 뜨거운 열기도 받아야 되며.. 겨울엔 밖에서 꽁꽁 얼었다 녹았다 하니...
ㅎㅎ 게다가 대부분 콘지는 종이인데... 그 녀석이라고.. 밖에서 10년넘게 썼으면.. 멀쩡할리가요...
순정 JBL이라면.. 아마 스피커도 2옴 짜리 일겁니다...
순정은 아마 구하기가 힘들거나... 있어도 가격이 미친가격일거고..ㅎ
사제 중에는 킥스오디오 같은데 주문 제작이 제일 현실적일겁니다.. ^^;;;
저도 얼마전까지 14년된 JBL순정 듣고 다녔습니다...
anti2cpu 01-13
습기 먼지 열기등으로 많이 늙었을겁니다
스피커
김우진 01-21
여러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스피커부터 교체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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