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정리 하다가
ssd 박스를 버릴려고 보니
정품 스티커가 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스티커 무시하고 여기저기 사다가 여기저기 막 쓰고 있었는데..
망한건가요 ? ㅠ.ㅠ
아니면 ssd 고장났을때 적당한 스티커로 대충 붙여서 as 보내면............ 안되겠죠 ?
역시 망한건가요 ? ㅠ.ㅠ
아니면 혹시 hdd처럼 어디엔가 시리얼 번호가 있어서 조회가 가능할까요 ?
(참고로 이런개 대여섯개 정도 있는듯...)
딱히 as기간내에 as받을일이 생길 것 같지는 않은 듯 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궁금해서 질문해 봅니다~
대부분 정품스티커가 동봉되어오거나 박스에 붙어 왔는데 게중에는 스티커 없이 출하된 제품도 있었습니다
당시 그것때문에 정품확인한다고 유통사마다 문의했었는데요 crucial 제품 유통사들 모두 시리얼로 자사 유통제품인지 확인가능하였습니다
따로 확인하는 사이트 같은건 없고 유통사에 전화해서 시리얼 불러주고 확인하면됩니다
스티커 없이 왔었던 제품은 아스크텍사 유통 mSATA M500 이었는데(당시 mSATA가 첨나왔을 시기임) 초기 판매분에 스티커 없이 출하된 제품이 있다 하였으며
이 시기에 출하된 제품에 한해 스티커 없이 시리얼만으로 판별한다 답변 받았습니다
참고로 국내 crucial SSD 유통사는 아스크텍(선발)과 대원(후발)밖에 없습니다
두군데 밖에 없다니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