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개조, 변형, 치료 등 새로운 창조의 기술로.. 대단한 기술로 직감적으로 알수있겠더군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인지..
나 혼자 알고 끝내자는 것이 아니라.. 많이 아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링크 보다는 기술의 내용을 많은 분들이 같이 볼 수 있도록 하길 기원합니다.
다들 거창하게 말씀하셔서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알려드립니다. crisper의 장점은 DNA의 특정부위를 잘라주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talen이나 zfm 방법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구요. 단점으로는 cas9의 off target, PAM 서열의 필요등이 있지요.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기에 섵부른 평가는 미뤄두세요.
nature 2018년 review 입니다
아마도 가장 최신 review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인에게 가장 이해하기 쉬운 논문이나 서적은 사람마다 달라서 직접 찾으셔야 합니다
영문판 논문은 참고 자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 것이 이해가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인지..
나 혼자 알고 끝내자는 것이 아니라.. 많이 아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링크 보다는 기술의 내용을 많은 분들이 같이 볼 수 있도록 하길 기원합니다.
요런 내용이 더 마음에 드실까요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그저 구글아니면 유튜브네요 지송요
용어가 익숙하시면 이해가 될 수도 있지만...
낙농식품 회사인 다니스코 연구원들 노벨상 따논 당상입니다. 나머지 한사람이 누구냐가 관건인듯...
https://madscientist.wordpress.com/2013/12/20/이런-걸-연구해봐야-밥이-나오냐-쌀이-나오냐-하던/
https://madscientist.wordpress.com/2013/12/23/이런-것을-연구해봐야-밥이-나오냐-쌀이-나오냐-하던/
이제 우리도 침펜지를 새로운 차세대 인류로 키우는 것도 가능해 진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성경과 종교를 주어 새로운 인류로 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누군가 말하던 기술의 특이점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유전자 가위 기술은 우리 문명을 새로운 수준에 올려주는 핵심 기술 같습니다.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기에 섵부른 평가는 미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