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드 1개로 쓰고 있다가 하드를 1개 추가하고 (그냥 포멧만 했나 싶습니다)
다시 하드를 1개 추가해서 총 3개가 되어
빠른설정 SHR로 안하고 사용자 지정으로 해서 RAID 5로 설정했는데
이게 지금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하드가 추가가 안되었습니다.
저장소관리자 - 스토리지 풀
상태 : 변경중(디스크 추가하기 25%)
그런데 용량이 4T로만 잡혀있네요 4T 3개 달았는데 용량이 4T만잡혀있네요
아직 디스크 추가하기가 완료되지 않아서 용량이 늘어나지 않았는걸까요?
이거 언제 끝날까요?
1%올라가는데 10분씩 걸리네요 ;;;;
저장된 용량도 100G 정도 밖에 안되는데 .... 제가 도대체 뭐를 잘못한걸까요?
단순 복사작업이 아닌 데이터 분산저장 및 패리티 생성이기때문에 이 작업을 4TB 전 구간에 하려면 엄청걸리는게 정상입니다
확장이 끝나면 8TB정상으로 뜰 것입니다
앞으로 74시간 남은건가요? ㅎㅎ
저장소관리자? 에서 이번에 업데이트를 하셧다면 리빌딩 속도증짘 옵션을 써 보세는게 어떨까요
일반적으로는 서비스제곹을 중요시해서 100포센트 속도를 안내고 리빌딩을합니다만
리빌딩 우선으로 하면 사용에는 버복고리지만 리빌딩은 빠릅니다 ...
RAID 다시 동기화를 보다 빠르게 실행
이거 선택하라는 말씀이시죠?
금방 적용해봤습니다 좀 더 빨라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하나 더 추가하려니 깜깜하네요 ㅋ
24TB 볼륨에 디스크 하나가 Sector 에러 발생해서 새 디스크로 교환하고
리빌딩중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 예상시간 일주일 ...
리빌딩 속도증가 옵션 값을 크게하였는데 ..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어요... 그런데 ....
CPU가 overload 상태에 빠져서인지 NAS 접속이 않되더군요. NAS 기능 상실 ..
그래서 다시 변경 하렸더니 이후 어떤 커멘드에도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급기야는 전원 버튼으로 Off 해도 계속 멍때리는 상태가 되서
파워 라인을 뽑고나서 디스크 분리 후 각각 디스크 파티션 삭제후 다시 Synology DSM 설치부터 다시 ..
Embedded CPU 기종 Synology에서는 속도 , 성능 옵션을 디폴트 값과 다르게 조절할 경우 .. 벽돌될 우려가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미리 백업하고 나서 디스크 교체후 리빌드를 시작해서 파일들을 잃어버리진 않았지만 ..
백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비 정규적인 작업은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NAS의 주목적이 안전하게?? 파일 관리인데 ..
파일관리보다 용량 증설 관리가 우선 될 수 없습니다.
http://www.2cpu.co.kr/nas/19255?&sfl=mb_id%2C0&stx=joshua9165&sop=and
전 모르고 그냥 이것도 해봤다가 저것도 해봤다가 했었는데
다음에는 조심해야 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하드가 추가가 완료되었습니다
2테라 넘어가면서 부터는 초기 하드설정할때 무결성검사는 포기하고 넘어 갑니다.
2테라도 하루 종일 걸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