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공인인증서를 작은 싼 디스크 fit에 넣고, usb에 끼워둡니다.
PC에는 공인인증서를 두지 않는게 보안상 좋다고 생각해서...
보드의 internal usb 포트에 usb 어뎁터를 끼우고 (2cpu 제품) 그곳에 usb를 끼워두면 감쪽 같습니다.
PC에서는 어떤 active-x도 설치 안하기에 virtual box에서 뱅킹을 하려니 너무 구형이라서 그런지 usb 인식이 잘 안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usb 디스크를 공유폴더로 해서 virtual box에서 인식해서 쓰고 있습니다.
usb를 넣고
버츄얼박스에서 usb 디스크의 최상위를 공유 폴더로 지정
vm을 reboot (그래야 공유폴더가 인식 되네요...)
공인인증서는 이동형 disk에서 ...
개발+관리 PC에서는 개발+관리만.
개인적인 것은 모두 vm에서.
- to be continue -
KVM을 쓰기도 그렇구요.
아울러 항상 USB에 꼽아두고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구요.
보안상 문제라면 그래도 이동식으로 그때그때 꼽아 쓰는게 그나마 나을듯 생각됩니다.
물론 가상에서는 금융쪽이 잘 안된다고들 하지만 ...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안에서 밖으로 끄집어 냈습니다.
필요할때마다 마운트해서 사용..
맥에서 윈도우 사용할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사이버대학교 이번학기 마지막인데
수업들을려면 범용공인인증서를 요구해서 -_-;; 3년간 비싼(?) 비용으로 사용했네요 ㅎㅎ
프로그램 이름은 Private Disk Light. 라이트버전이기 때문에 개인용 무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버에 파일 올려놓고 회사에서나 외부에서 가끔 USB 까먹었을때 복사해다가
마운트해서 사용하고 지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