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공휴일'이라는 단어를 너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계신데, 우리나라 노동법에 명시된 노동자의 휴일이라는 것은 1주일에 하루(정확히는 24시간), 그리고 5월 1일 뿐입니다. 나머지에 대해서는 '사측과 협의하여 근로계약에 명시하는 것에 한하여'로 되어 있습니다. 즉, 극단적으로 말하면 설날도, 추석도, 크리스마스도 휴일이 아닌 사람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무엇이냐 하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라는 관공서(공무원)의 휴일 규정일 뿐입니다. 즉, 관공서(공무원 개별도 아닙니다.)는 이 날 논다는 것을 법에 명시한 것일 뿐이며, 임시 공휴일이나 대체휴일이라는 것도 여기에 있는 규정일 뿐입니다. 즉, 민간에서는 이걸 따라야 할 법적인 강제성이 십원 한 장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날 쉬고 싶다면 사측과 투쟁(?)하여 근로계약서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에 휴무한다는 규정을 꼭 삽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노동조합이 뭘 한다면 다 개x기 취급을 해버리기에 이런 요구를 하면 오히려 다른 국민들이 '귀족색휘들. 놀고 싶다니 배가 불렀구나'라고 오히려 욕을 하면서 사측의 편을 드는 경우가 강하고, 근로자측이 힘이 없으니 사측이 휴일을 챙겨줄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 결과가 중소기업의 60% 이상이 오늘 근무한다는 설문입니다.
하여간 기승전병(?)으로 결론을 적으면... 우리가 앞으로 이런 날에 다들 쉬고자 한다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가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법 자체에 명시를 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근로계약에 이런게 당연하게 들어가도록 다들 서로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파업이든 뭐든 노동자들이 뭘 하려고 할 때 '시민이나 국민 불편, 국가 발전은 아랑곳하지 않는 귀족색휘들'이라는 시건으로 바라보면 안 될 것입니다.
일반 회사는 선택이므로 회사가 쉬지 않기로 했다면 어쩔 수 없는것입니다.
비안오면 더워요.
돈도 없어요.
그냥 밥주는 사무실에서 보내요.
아~~~~~~~~~ㅜㅜ
그런데 회사 나와도 영업 일은 거의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나머지는 무엇이냐 하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라는 관공서(공무원)의 휴일 규정일 뿐입니다. 즉, 관공서(공무원 개별도 아닙니다.)는 이 날 논다는 것을 법에 명시한 것일 뿐이며, 임시 공휴일이나 대체휴일이라는 것도 여기에 있는 규정일 뿐입니다. 즉, 민간에서는 이걸 따라야 할 법적인 강제성이 십원 한 장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날 쉬고 싶다면 사측과 투쟁(?)하여 근로계약서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에 휴무한다는 규정을 꼭 삽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노동조합이 뭘 한다면 다 개x기 취급을 해버리기에 이런 요구를 하면 오히려 다른 국민들이 '귀족색휘들. 놀고 싶다니 배가 불렀구나'라고 오히려 욕을 하면서 사측의 편을 드는 경우가 강하고, 근로자측이 힘이 없으니 사측이 휴일을 챙겨줄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 결과가 중소기업의 60% 이상이 오늘 근무한다는 설문입니다.
하여간 기승전병(?)으로 결론을 적으면... 우리가 앞으로 이런 날에 다들 쉬고자 한다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가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법 자체에 명시를 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근로계약에 이런게 당연하게 들어가도록 다들 서로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파업이든 뭐든 노동자들이 뭘 하려고 할 때 '시민이나 국민 불편, 국가 발전은 아랑곳하지 않는 귀족색휘들'이라는 시건으로 바라보면 안 될 것입니다.
다들 먹고 살기에 아둥 바둥...
공무원들은 칼퇴에다가... 좀 높으면 세금으로 비싼차타고... 사람들 거느리고... 왕이 따로 없죠...
눈치만 보다가.. 팀장이 점심사준거 먹고.. 하루종일 인터넷 화면만 보다가 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