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변에는 고추잠자리가 있나요?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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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휴가때 리조트 갔다가
 
 
아이들과 골프장 잔디밭을 거니는데 마누라가 잠자리를 잡아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 10년 아니 한 15년 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고 추 잠 자 리  정말 예쁘더군요 어린시절 잠자리채들고 뛰어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저만 신기한건가요?(그럴리 없어...)
 

박문형 2013-08
잠자리는 아직 못봤지만 조만간 보일 것이고
하늘소는 보았습니다.
포시퓨 2013-08
서울에선 고추잠자리 잡으면 벌금인데요
그만큼 희귀종이 됐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방학숙제로 했던 곤충채집도 없어졌죠
회원K 2013-08
탄천에 잠자리 꽤 많습니다.
구명서 2013-08
빨간 고추잠자리는 오랜만에 보네요.^^

저희동네도 고추잠자리 많긴한데..
이넘들 좀 불쌍한게...
짝짓기해서 알을 자동차 위에다 낳더군요...
영원한혁신 2013-08
...
도심이 주변으로 확장되고 늘어날수록,, 잠자리는 곧 보기 힘들어질 듯 합니다...

(아래와같은) 상황을 많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도심에 주차되어있는 자가용승용차의 본넷이나 지붕 위에,,, (잠자리들이 공중에서 "교미"하면서) 알을 낳고 있는 광경 말입니다...

요즘 자동차들의 도색이 워낙 잘되어(?)있다보니,,, 자동차에서 "햇빛/빛"이 "반사"되는 것을 보고는,,, 거기가 "물/호수/저주지/고인 물"인 줄로 알고,,, 그 자동차 위에다가 알을 낳으니... 향후에는 개체수가 점점 작살이 나겠지요... 아마도...
...
김선규 2013-08
우리 동네에 엄청 많은데요?
애들이 잠자리책 들고 와서는 공놀이 하길래
한 7~8마리 잡아주었습니다
곤충학자 2013-08
저렇게 잠자리 두마리 마주보게 붙여놓으면 서로 다리 잡아 뜯고 막... 의외로 살벌해지더군요.
     
하유영 2013-08
저두 어릴때 시골에서 개미나 잠자리 두마리 붙여서 싸우던 생각이 나네요
     
날개를 잡고 있으니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것이죠
맞은편 잠자리가 자기를 잡고 있다고 판단...
안형곤 2013-08
저는 예전에.. 보디가드광고가 생각나네요..

약 20여년쯤 되었을겁니다.

용산역에서....관광터미널로 넘어가는 그 터널.....

거기에.. 주병진씨가.. 광고하는 속옷브렌드에....

당신의 고추잠자리는 편안하십니까? 라고 씌여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세상여행 2013-10
성인이 된 후로는 (고추)잠자리를 잡지 않습니다. 어릴 적 잡던 본능이 남아 있는지 확인차 아주 가끔 손을 뻗어 보는 것을 제외하곤 말이죠. 늦여름~초가을에 성체가 많이 보이는 잠자리 주식이 모기와 같은 해충이라는 것과 그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들은 뒤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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