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구과제 기화기(카뷰레터) 구조 (2)

세벌쉭   
   조회 2748   추천 0    

본 게시물은
실시간으로 사진이 추가되는 그런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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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네요.

오전에 어머님 심부름하고,
고물상에 들러 필요한 물품 고르고,
가격은 ? 그냥 가져가라네요. ^^

CPU, RAM 몇개와 SSD 한개도 더불어 득택했습니다.

아 ! 초등 2곳, 중학교, 군청 재활용장도 들렸었군요.


설명을 다시 하기로 한,
기화기 본체 중간부분
가장 오른쪽 구멍에 대해서 추가로 알아보겠습니다.

한참을 살펴보았는데요.
사진 왼쪽, 기화기 본체에서 연료가 유입되지는 않습니다.
앞쪽 사진에서 보여 드렸다 싶이,
(조립시 엔진톱 본체와 맞닫게 되는)구멍의 오른쪽면으로,
내부 관통 통로를 통한 배출 구멍이 있습니다.

그 배출 구멍은,
엔진톱 본체의 구멍과 맞닿아있고(다음 다음 사진 참조),
본체의 구멍을 통해서 엔진톱 본체 내부로,
여분의 연로를 배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 사진과 동일 사진입니다.

사진 오른쪽 뚜껑에서,
맨왼쪽 구멍과 맞닿아있고,
뚜껑 위쪽 큰 공간에 있는 연료를
외부로 배출하는 역활입니다.
그 공간만 색상이 다르죠.
그 공간에만 지꺼기들이 많이 붙어 있네요.

다만,
이 공간으로 어떻게 연료가 유입되는지,
연결 통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기화기로 과다 유입된 소량의 연료를
엔진톱 밖으로 배출해 버리는 역활을 하는듯 합니다.

이 기화기는
밤색으로 변색된
외부에서 유입되는 연료 구리선이 하나만 보이는데요,
다른 엔진톱 기화기를 보면,
외부와 연결된 구리선이 2개있는 녀석도 있습니다.
1개는 연료 유입선, 다른 1개는 기화기로 유입된 과다 연료를
다시 연료통으로 보내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화기 연구 처럼 상세히 들여다 보지는 않아서,
정확한 설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큰 구멍은
실린더와 연결부이고,
오른쪽 아래 작은 구멍이,
위쪽 설명의 구멍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구멍의 오른쪽에 보면
길쭉한 틈새가 보이시죠.
그부분을 통해서 여분의 연료를
본체로 흘려 보내는듯 합니다.



일단,
두껑 찌꺼부분 청소해 주고~



이제
기화기 반대편
구멍에 대해서 연구해 봅시다.



기화기의 반대쪽(위쪽) 부분입니다.
다른 기화기는 이부분이 아래쪽으로 향해 있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본체 외부쪽으로 5개의 구멍은
조립, 결합과 관련된 구멍들이 입니다.



기화기 일반분해
본체 큰 나사를 살짝 풀고,
추가 분해를 하면 이렇게 나누어집니다.
이때, 스프링이 튀경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엔진톱 기화기 특수분해
추가로
저속 조정나사를 분해 했습니다.
특수 분해랄것도 없습니다.
저속 조정나사 풀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저속, 고속 조정나사에 조정법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와 조정 방법을 모르신다면
건드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고속 조정나사는 분해를 안했는데요,
사진 위쪽 노란 프라스틱으로 고정시켜 놓았네요.
고정 시켜 놓은 이유가 있겠죠(건들지 마시라고)
이 엔진톱은 고속 부분에 특별한 문제가 없기때문에
일부러 분해하지 않았습니다.
건든김에 분해해서 청소해 좋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오른쪽 뚜껑에 붙어 있는 녀석은
다이아프렘 펌프라는 녀석입니다.
연료를 펌프질 하는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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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기화기 수리를 여러번 해 보았습니다만,
그때 그때 무턱대고 수리했던 것이라,
그 구조를 좀더 명확히 알고 싶어서,
관찰해 보면서,
좋은 말로 연구해 보면서,
실시간으로 사진을 추가해 가면서,
스스로 공부해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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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해
나사 오른쪽은 스프링 구멍이고,
스프링 구멍 바로 아래쪽 구멍 안쪽을 보시면,
조그만 구멍이 보이시죠.
이 구멍이, 반대쪽 연료 걸음망을 통해
연료가 흘러 들어오는 구멍입니다.

본체 사진 오른쪽, 뽀쪽한 핀이
이 구멍을 막았다, 열었다 하면서
연료를 공급합니다.

기화기 수리라 함은
대부분 이 구멍을 뚫어주는 것입니다.
이 구멍이 막혀서 시동이 안걸리거나,
기타 여러 문제를 발생시키거든요.

미세한 구멍입니다.


미세한 구멍이라,
구경이 맞는 철사를 현실에서 구하기 어려운데요.

가장 구하기 쉬운 재료로는
전선 묶는 철심 들어있는 끈, 빵끈 등을 태워서
얻은 철심이 좋습니다.

또, 와이선을 풀어 보면 강선이라 좋은 재료가 되고요.

폼나는 재료로는
최근에 확보한 ^^
기타 4, 5, 6번 줄이 와따이네요.

(대부분)
이 연료 공급 구멍도 뚫지 않고,
카뷰레타 교환하라고 합니다.



앞쪽 사진과 동일한 사진입니다.

본체 정중앙
노란색 중앙에 미세 구멍,
연료 공급 구멍보다 더 미세하죠.

저속 연료 공급 구멍입니다.
저속 연료 공급 구멍 -> 저속 조정 나사 -> 실린더
저속 연료 공급 라인은
기화기의 공기 통로를(벤추리 관을) 통해서
연료를 뿌리는게 아니라
실린더 쪽으로 바로 뿌려주네요.

엔진톱 본체와 결합하는 면쪽에
연료 배추 구멍이 있네요.

이 기화기(캬뷰레터)는
이 구멍이 반쯤 막힌 것으로 진단하고,
기타 5, 6번줄, 컴프레샤, 휘발유에 하루 담가놓기
등으로 청소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동일한 사진입니다.

사진 위쪽
노란색 일자 홈이있는 구멍,
그 4시방향 작은 구멍은
고속 조정 나사,
벤츄리관 내부의 연료 분사 노즐과
내부 관통 통로로 연결 되어 있는듯 합니다.
(고속 조정나사 분해를 안한 관계로, 일부만 확인)



이상
오늘에 연구를 맞침니다.


고속 조정나사까지 분해놓은
여분에 캬브레타가 있으니,
분석이 부족했던 부분은,
추후 추가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ghost 01-19
어차피 엔진톱은 2행정 엔진이라
진공캬브를 안쓰고
다이어후렘이 안들어가는
일반 캬브(내가 배울땐 "나팔고무"라 배웟습니다)를 사용합니다
일반캬브가
손대긴 편합니다
그리고 와이어 뜨게질 하기전
캬브 크리너 뿌린후
뜨게질 하시고 마무리하면서
에어건으로 마지막 마무리를
     
세벌쉭 01-20
대여섯번 읽어보니...
살짝 이해가 갑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뚜띠끄 01-27
예초기 수리하는거 보니 조그만한 핀을 토치로 구운다음 이물질 빼더라구요.
그래도 다음해는 또 못썼지만 그런거 보면 일반인이 1년에 몇버쓰기에는 4행정 혼다나, 가스가 젤로 좋은듯 하고
충전예초기는 아직은 잡목이 많은 우리나라 실정에 100% 맞지는 않더라구요.
세벌쉭 01-27
[핀을 토치로 구운다음 이물질 빼기]

오호 !
저도 활용해 바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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