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청소) 아 나름 빡센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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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항이 적조가 너무 심해서 싹 청소했습니다.


 이게 다 적조입니다.

 비린내도 심하더군요 



 스크레퍼로 밀었더니 신나게 휘날리고 있습니다.

 끔찍합니다


 2000원 주고 구매한 격리통인데 아직 한번도 안썼습니다

 이거 씻는데 어우.. 비린내 토할뻔 했습니다.

 2000원짜리니까 그냥 버리고 새로 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양말필터라고 큰 부유물들을 걸러서 

 섬프조가 더러워지는걸 방지해줍니다. 

 여기도 적조가.... 

 이건 세탁기 돌려야될거같습니다.


 

 새거는 이렇게 깨끗합니다.

 일회용으로 쓰고싶지만 개당 8천원이고 보통 매주 갈아줍니다. 

 저는 게을러서 2달을 썼네요






 적조를 싹 밀고 삘받아서 환수하는데

 말통에서 호스가 빠지면서 바닥으로 물이 콸콸 쏟아졌습니다 ㅠㅠ

 덕분에 밤에 걸레 총동원해서 물 다닦고 

 혹시나 프로파일 부식될까봐 수돗물 적신 걸레로 닦고

 wd-40까지 좀 발랐습니다.









깔끔해졌습니다.


염도도 재보니 많이 낮아져서 

소금을 좀 더 타서 정상 범위로 올려놨네요


세상에 키우기 쉬운 손이 안가는 동물은 없는거같습니다











KimSeongHoon
과암 08-25
흰동가리(니모)군요
 첨 사진은 구피인줄 알았습니다
저희 구피 어항도 처음엔 녹조가 많더군요
 거기에 다슬기랑 민물 새우를 넣으니 물을 자주 갈아 줄 필요가 없더군요
거의 1년 가까이 가수만 하고 있습니다
처 조카가 와서 먹이만 왕창 넣지 않았으면 계속 가수만 했을겁니다
새우는 구피가 먹다 남은 먹이와 배설물을 처리하고 다슬기는 어항을 돌아 다니며 녹조랑 잔존물 처리 합니다
그래서 거의 가수만으로 돌아 갑니다
바닷물도 공생 가능한 새우 및 고둥이 있지 않을까 해서 적어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스네일류가 있긴 합니다.
터보 스테일이라고 투입 했었는데
달팽이가 물고기보다 약한건 처음 봤습니다.
어느날 죽어있더군요...
몇마리 투입 하긴 해야겠습니다.
송지만 08-25
워... 물질은 언제나 어려워보입니다 ㅋ 엄두가 안나는 ㅋ
     
물고기도 생명이다보니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게을러서 그게 잘 안됩니다.ㅎㅎ
딸기대장 08-25
저도 해수어항 하고 있지만....
저같이 게으른 사람에겐 힘들더만요. ^^
산호도 다 죽이고..이제 몇개만 남았는데....
비싼 터보스네일보다는 그냥 바닷가에 가면 흔히 있는 국산 보말고동을 넣으세요.
똑같습니다. 일도 무척 잘하고요. 45큐브어항에 4마리 정도 넣어두면 항상 벽면이 깨끗합니다.
저도 작년에 4마리 넣어두었는데..이제 다 죽어서 또 구하러 가야 됩니다. 방파제 같은 곳에 많이 붙어있어요.
     
저도 게을러서 관리가 힘듭니다.
막상 하면 얼마 안걸리는건데
왜 그렇게 귀찮은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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