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아빠어느 순간 부터 괜찮은(?) 생활의 발견을 2cpu 회원 님들과 공유 하고 싶어졌습니다.
하기 싫은 면도를 나름 경제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라 자부 합니다~~??
참고로 저는 수염이 그닥 많지는 않고, 언급된 상품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랍입니다.
그리고 아래글 댓글을 다시 옮겨 왔습니다.
"전 아래 링크의 쉬크 이그젝타2 일회용면도기 100개 2중날 사서 3~4번 쓰고 버립니다. 이게 삐싼 3~4중날 보다 실리적인듯 합니다. 그리고 세이빙 폼도 면도 전용을 쓰지 않고 쎄타필 로션을 세이빙 폼 대신으로 사용 하는데, 2중 면도날도 부드럽게 면도되게 해 주는듯 합니다. 쎄타필 로션 욕실에 두고 면도 할때 쓰고, 샤워후 가끔 몸에도 바릅니다. 이게 가장(?) 면도 후 피부 자극이 덜한듯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고 만족하시지 않으신다면 제가 환불(?)해 드립니다.
그래서 4날 1회용 도루코 면도기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당장 구매해서 해보겠습니다
로션은... 더운물로 세안후에 바르면 다 닦여 나가지 않을까요?
이게 비용 측면에서는 훨씬 저렴한듯 합니다^^ 비싼거 버리지 못하는 느낌 아니까. ^^
면도기 하나 가지고 한 2주일은 쓰는거 같습니다. 비누로 머리감다가 그 거품으로 면도합니다. ^^
로션이 괜챦을려나요?
어느 순간에 수염이 뜯기는 느낌이 들때.. 아... 하고 갑니다..
아프거든요 ..
세면기 곡면부분에 대고 좌우로 날을 몇번 밀어주세요.
훨씬 부드럽게 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