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아쑤   
   조회 4461   추천 0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무심하게 보낸 오늘 "하루" 가

누군가는 그렇게 갖고 싶던 소중한 "하루" 였다는 것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가기 바랍니다.


 - 2022년의 어느 "하루" 에..
즐겁게 살아보아요.
그럼 덕분에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쑤 2022-12
그 감사함 덕분에 즐겁게 살아 봅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67/79
2014-05   4532125   1 정은준1
2015-12   1082701   1  백메가
03-19   722   1 노말
2022-07   19887   1 썹린이
2023-01   6557   1 노말
2023-06   4283   1  광주동키호테
2023-07   5855   1 노말
02-15   816   1  광주동키호테
2020-04   5484   1  깜박깜박가
2023-10   7886   1  광주동키호테
2023-12   1205   1 노말
04-17   829   1 노말
2020-04   6369   1  맑은부철
04-17   820   1  광주동키호테
2021-05   10127   1  유령E정해준
2022-12   4743   1  광주동키호테
2023-03   4760   1 민경열
2023-12   1069   1  광주동키호테
2019-04   3334   1  맑은부철
2023-12   1126   1 노말
2019-04   3372   1  맑은부철
2022-07   21987   1 썹린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