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흠 예전 제가 확실히 미쳤던게 분명하단 생각이 드네요
소니의 경우 717과 828시리즈도 어딘가 버려져 있을텐데....
717과 828은 정말 기기당100장도 안찍고 창고로 던져버린....
그리고 가끔 사던 똑닥이디카도 보이네요
없으면 대충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사던 ...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아직도 그 기운은 남아서 아내와 여행갈때면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않고 현지에서 전부 구입하는 편입니다 준비를 하는 여행은 안가는게 낫다란 생각이라....
덕분에 캠핑이나 캠핑카 기타 무엇인가 동반하는 여행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아내준비물은 그냥 넘어가주는 편이라 예전보다 순화된....
박스밑에 깔려있는 등유통도 찾았습니다 등유도 있어서 난로에 가득넣고 ..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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