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키호테새벽 부터 왔다고 하는데,
집에서 좀 늦게 출발했더니,
노래 한 곡이면 출근하는 거리인데,
뉴스도 듣고, 음악도 듣고, 30분이 넘게 걸려 출근했습니다.
눈은 오지만, 기온은 좀 높아서? 거리 눈들이 질척이고 있네요.
다리 공사하시는 분들도 며칠 동안 눈 치우고, 보온하는 것만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오리들도 평화로워 보이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미소 가득한 하루 만드세요.^^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눈 쓸고 염화칼슘도 뿌리고 왔습니다.
중국산 25kg 20,000원
월동 준비는 했는지 궁금 하네요
지난 번 보니, 민물 새우(쌔뱅이) 잔뜩 잡아서 김장하던 것 같던데........
조심해서 운저하시길........
다만 치우기가 너무나...
감기는 차도가 있으신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